진귀한 비의 종류

천루 (天淚:serein) : 구름이 전혀 없는데 하늘에서 떨어지는 비(진기한 현상)
천읍 (天泣) : 구름이 전혀 없는 하늘에서 내리는 비. 청우(淸雨)라고도 한다
수우 (樹雨) : 공기 중의 구름방울이나 이슬비 등의 작은 물방울이 가지나 잎에 달라붙었다가 이것이 모여 커져서 내리는 비,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의 테이블산(1,087 m)에서는 여름철에는 수우가 보통 우량의 3배나 된다
동우 (凍雨 , frozen rain) : 투명하거나 반투명한 구상(球狀) 또는 불규칙한 모양을 이룬 얼음 입자로 내리는 빗방울. 크기는 대개 지름이 1~4mm이며, 딱딱한 지면에 부딪치면 튀어오른다
우빙 (雨氷 , glaze) : 빗방울이 표면에 떨어져서 동결될 때 생기는 균질의 투명한 얼음. 비얼음.투명빙(透明氷)이라고도 한다.

ps.
어렸을 때 구름 한 점 없는 하교길에 들판에서 비를 맞아본 경험이 있다. 이 이야기를 누나에게 했더니 누나가 이상한 소리 하지 말라고 해서 한 번 찾아봤다.

2 thoughts on “진귀한 비의 종류

  1. 가끔 내리는 비 중에서 탁탁탁탁 소리내며 내리는 비가 동우였군요 ㅇㅅㅇ

    1. 동우는 겨울에 내리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
      전 동우는 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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