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검언유착 사건의 핵심배후 추정

이 글은 그냥 개인적인 소설을 쓴 것이다.

이동재 기자는 많은 기사를 쓴 것도 아닌데… 쓴 것도 문제성 기사가 대부분이다.

채널A 이동재 기자와 한동훈 검사장이 손을 잡고서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을 발걸어 넘어트리려고 했다가 자기들이 넘어졌던 사건이 지난 총선 직전인 2020 년 3 월 31 일에 MBC 뉴스데스크의 보도로 터졌다.

이보다 앞서 유시민 이사장은 검찰이 노무현재단을 사찰하고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그로부터 몇 달 뒤, 이동재 기자가 12년 형을 복역중인 이철 전 밸류인베스트먼트코리아 대표를 만나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에 대해 아무거라도 털어놓으면 검찰이 신라젠을 수사하며 어떻게든 엮겠다며 회유를 시도했다. 가족과 재산을 걸고 협박까지 했다. 이철 대표는 이것을 가지고 MBC에게 연락한 것이다.

조금 더 자세한 이야기는 지난 총선에 대한 글에서 살펴보기 바란다.


채널A 이동재 기자의 경우 10 년차 기자이기 때문에 자기 분야에서 일을 잘할지는 몰라도, 이런 일을 독자적으로 판단해서 움직일 정도의 깜냥은 되지 못할 것이라 추측된다. 따라서 이동재 기자는 채널A의 윗선에서 지시를 받아 움직이고 있을 것이라 생각할 수 있다.

한동훈 검사장은 이동재 기자에게 취재를 지시했다는 녹취록이 공개됐다. 그 과정에서 증거를 계속 조작하는 것은 덤! 검사 중에 엘리트코스를 밟았고, 대법원장까지 수사하였으며(사법농단 수사), 삼성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구속시켰다고는 하지만(국정농단 수사), 이런 일을 혼자서 할 수 있는 위치에 오른 사람은 아니다. 현재는 윤석열 검찰청장의 최측근이라고는 한다. 그러나 윤석열 검찰청장은 현재 실세가 아니다. 그렇다는 말은 진짜 실세가 따로 있다는 말이다.

한동훈 검사장

그래서 조금 생각해 봤다. 한동훈의 장인은 진형구로 김대중 정권 초기때 공안무장을 지낸 인물이다. 처남 진동균도 한때는 검사였으나 후배 임은정 검사에게 성추행 사건을 일으키고 사표를 내고 CJ 법무실로 간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앞서 한동훈이 검찰의 엘리트코스를 밟았다고 하였는데, 장인 진형구의 눈에 들어 엘리트 코스를 밟은 것이다.

여기까지 찾았더니, 이제 진짜 실세가 누구인지 다 나왔다. 바로 진형구 전 공안무장이다.


소설 쓰는 실력이 좋았으면 좀 더 재미있게 글을 쓸 텐데…. 아무래도 소설 쓰는 능력이 부족해서 이만 끝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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