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털 책도장이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이 블로그의 도메인이 이쁘게 파진 도장입니다.
이 도장을 어떻게 써야 할지 정말 난감할듯 합니다.
이뻐서 인주 묻히기가 아쉬워서 말이에요.
장식용으로 사용해야 하는 것 아닌지 모르겠어요. ^^
도장은 어제 도착했는데, 친구와의 약속이 있어서 어제 못 올리고 오늘 올립니다.
도장 힘들게 준비해서 보내주신 티스토리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많은 블로그의 주소를 하나씩 확인해서 도장을 준비하는 것이 많이 힘들었을 것 같아 더욱더 고맙게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도장의 한 가운데에는 레이저로 가공된 모습이 눈에 띕니다. 80년데에 이런 기술이 처음 개발됐을 때 표면에는 흔적이 남지 않았기 때문에 과학자들도 실물을 보기 전에는 믿지 않았다고 하더군요.
20여년이 지난 오늘날에는 여러가지 문자나 모양을 조각해 넣기에 이르렀으니 참 재미있는 것 같네요. ^^
도장 너무너무 마음에 듭니다. ^^
ps.
2007 티스토리 탑100에 포함된 분들에게도 책도장을 주신다고 되어있던데, 사실 백일장 참여 블로거와 탑100 블로거 대부분이 겹치지 않나 생각되네요. 겹치는 분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여 주신다고 했는데 뭘 준비해 주실까 궁금합니다. 책도장 두개도 괜찮은데 말입니다. 원하는 문구나 대화명 같은 걸 새겨서 말이죠…^^
오랜만에 왔씁니다 ^^ 우수 블로거 선정 축하드리고요..저도 도장 받았답니다.. ㅎ 트랙백 걸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조금 전에 옛날의 글들 확인해 봤더니 까칠맨님이 많은 댓글 남겨주셨더라구요. 너무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저도 어제 받았는데 생각도 잘 안찍히더군요.. 인주에 찍으니 좀 낫긴 하지만요…
그런가요? ㅎㅎ
도장이 좀 길어서 글들이기가 좀 필요할듯 싶어요.
방문 감사드립니다.
이야.. 이쁘네요^^
축하합니다~~~~~
ㄳㄳ~ ^^
같은 경험이라 트랙백걸었습니다.
기쁨을 나눕니다^^
토토님도 축하드립니다. ^^
책도장이라, 정말 예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