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넷피아에게 받은 악성댓글과 메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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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넷피아가 단 댓글과 보낸 메일을 공개할 생각은 없었으나 지난 새벽에 더이상 댓글을 달지 말라는 나의 메일에 대한 답장(두 메일의 내용은 아래)에서 댓글을 단 적이 없어서 내용을 알 수도 없다고 했기에 모든 내용을 공개합니다.

우선 간단한 경과 진행부터 이어서 이야기하자면 이렇습니다.
처음엔 제가 2010년도 웹의 변화에 대해서 몇 가지 주제를 잡아서 쓰려고 했던 글 중 첫 번째 글이 시작이었습니다.
한글도메인과 넷피아
혹시 이 글 읽어보신 분 계시려나 모르겠네요.
그러나 며칠 뒤 넷피아 법무팀으로부터 메일이 와서 글을 내려줄 것을 요구했기에 전 그 메일을 공개했습니다.
넷피아로부터의 메일
이 덕분에 뒤에 작성하려던 글들에 대한 기억은 사라지고, 넷피아에만 집중하게 됐습니다.
그 뒤 올린 몇 개의 글은 다음과 같습니다.
넷피아, 위키피디아를 조작하다
네이버 지식인의 이상한 넷피아 관련 질문
다음의 넷피아 관련 글 검색결과 제거
글을 작성하면서 메일과 안부글도 주고 받았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가 적었던 내용에 대한 부분이 약간 들어있습니다. 서로 호감을 갖고 대화를 나눈 건 아니죠.
다음에는 메일이 왔더군요.
메일의 의미 자체를 잘 모르는 상황이었습니다. 안부글의 답글 대신 메일을 보냈으면 좋았을 것이라는 등… 아마 넷피아 직원과 제가 다른 행성의 언어를 구사하고 있었던듯 싶고…. 정중함이 느껴지긴 하지만 내용은 하나도 바뀌지 않고…. (사실 넷피아를 비판하는 내용들 검색해보면 비판하는 근거들을 아직도 다 찾을 수 있습니다. 심지어는 넷피아의 예전 공지 등을 보면 나오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번에 온 넷피아의 메일을 끝으로 메일 연락은 끝을 맺습니다.
이 메일의 마지막 한 꼭지를 살펴보면 재미있는 내용이 많이 나옵니다.
건설적 비판은 몰라도 내 글은 건설적 비판은 아니라고 하는데, 왜 건설적 비판이 아닌지 우선 묻고 싶습니다. 왜 네티즌들이 넷피아를 그렇게도 안 좋게 생각했는지는 전혀 고려하고 있지 않은 것 같습니다.
내려달라고 부탁한 것이 잘못된 것은 아니라고 말씀하셨고, 실제로 할 수도 있죠. 그러나 매번 그래서야…. 잘못된 것은 아니더라도 그걸 남발하면 잘못된 게 되는거죠.
제 글에서 잘못된 부분은 말씀하신대로 다 시정했습니다. 지금 남아있는 글들(위에 링크된 것들)은 서너차례 수정을 한 것들입니다. 나머지 요구사항은 수정이 옳지 않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냥 놔둔 것입니다.
잘못된 정보를 얻어가고 있다고 하는데 그에 대한 구체적인 예를 말씀해 주셨으면 좋았을텐데 그런 건 안 하더군요. 대표적인 거 한 가지만 이야기하자면 IE6 이후의 웹브라우저에서도 넷피아 한글키워드가 잘 된다고 하는데, IE7, IE8에서도 잘 된다는 걸 보여주셔야 제가 그 부분에 대한 수정을 하던 말던 하죠. (사실상 제 컴과 주변 컴들은 안 되니까 수정을 못 하는 거죠.)
기타등등….. (위의 메일 다른 부분에 대한 반박을 할 수도 있겠지만 그냥 읽는 분들 스스로 알아서 생각하시는 것이 좋은 것이겠죠.)


몇 개 더 공개할 꺼리가 있었지만, 아는 분의 부탁도 있고 해서 새 글을 올리지는 않고 마무리하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어디서 이상한 댓글이 위의 마지막 링크에 걸리기 시작했습니다. 시간상 마지막 글이고, 다음에서 넷피아로 검색하면 제일 먼저 나오게 되자 아마 저 글에 악성댓글을 달기 시작했나보다 생각했습니다. 처음엔 누굴까 궁금하게 생각했습니다. 한 번 보실래요?
이 댓글들을 주고받는 과정에서 황당한사람일세가 넷피아인 것을 확인하고 더이상 댓글을 달지 말 것을 요구했습니다.
사실 그동안 넷피아에 대해서 신경쓸 처지가 아닌데도 계속 떠올리는 중요한 이유중 하나는 넷피아의 이 악성댓글 때문이었습니다. 암튼 그렇더라도 적당히 끝내려고 메일을 보냈는데…..


그런데 넷피아에서 온 답변이란 것이 이런 것이었습니다.
아마 이 사람은 그동안 악플들이 넷피아에서 단 것인 줄 몰랐으리라고 생각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어떻게 악플이 넷피아에서 달린 건줄 알았냐구요??

딱 한 눈에 파악하신 분은 눈썰미가 좋으신 분이실듯 싶네요. 제가 이걸 깨닫는데 시간이 좀 걸렸거든요.

넹… 악플러는 넷피아 직원이었던 것입니다.

제가 도중에 넷피아는 추악하다고 메일로 이야기했었는데, 몸소 추악함을 증명까지 해 주시는 친절함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넷피아에 대한 콘텐츠 생산에 계속해서 동기부여를 해 주는 것에 대해 감사라도 해야 하는 것일까요?
넷피아의 다음 대응책이 궁금해집니다.

이렇게 넷피아(Netpia)의 대응을 기다리다가 나중엔 중독되는 것은 아닌지 ㄷㄷㄷ 하군요. ^^;;

39 comments on “그 동안 넷피아에게 받은 악성댓글과 메일 공개”

  1. 넷피아 관련 글들은 일부러 안봤는데, 넷피아란 이런 재미난 회사였군요

    다음 글 기대하겠습니다. ㅋㅋ

    1. 다음 글은 없을지도 모르죠.
      누나 중 한 명은 넷피아 사장 강연 듣고 와서 훌륭한 분이라고 말씀하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넷피아의 진실을 이야기했더니 심각성을 잘 파악하지 못하더군요. 지금은 어떻게 생각할지??

  2. 잘못이 되어있으면 그걸 받아들여야할 자세가 되어있어야되는데 ‘너무 잘못만 꼬집네요. 장점도 봐주세요.’ ‘왜그렇게 않좋은 회사로만 보시는건가요?’ 라는 회피형 방식을 고집하고 있네요.
    문제가 되었으면 그 문제에 대해 정당하게 반성할줄 알고 이러이러한 문제 고치겠습니다. 라는 자세가 있어야 되는데 전혀 보이지 않아요.

    비판받는것엔 비판받는 이유가 있으니 비판을 받는겁니다. 괜히 꼬집는게 아니잖아요.
    이번 글에 어떤 반응이 있을지 정말 궁금하군요.

    1. 아무튼 저도 소통을 잘 하는 사람은 아니라는 걸 알고 있지만, 넷피아는 좀 너무하단 생각을 하게 됩니다. 홍보 쪽 직원들의 격이 다른 회사보다 좀 떨어지나봐요.

    1. 원래 출발은 한심할 정도의 회사는 아니었던 것 같은데, 왜 자꾸 망가지는지 잘 모르겠어요. ^^;;

  3. 이재율, 주남식 등과 마찬가지로 인터넷 3대 쓰레기 중의 하나죠. 다른점은 이쪽 둘은 개인이고 그쪽은 회사라는 점…정도랄까요 -_-;

    1. 무연료 초효율 공기엔진의 개발자입니다.
      음…그분의 말에 의하면 볼츠만이 틀렸다는군요.

    2. 그런 분도 계셨군요. 역시 세상은 넓은 듯….
      (뭐 볼츠만의 이론이 꼭 맞지는 않을 수도 있는 것이겠죠. 뭔가 획기적인 것이 있을지도 모르구요. ^^)

    1. 고생은요… 재미있었습니다.
      근데 더 계속되면 블로그만 지저분해질 것 같아서 그만하자고 했더니 안 통해서 이 글을 작성한 거죠. 하룻동안 댓글 안 달리는 걸 보니 그만두기로 한 것인지도….

  4. 개인이 이렇게 작지 않은기업을 상대로, 좋은일 하고 계시니 멋집니다!

    1. 전혀 멋지지 않고, 저도 넷피아가 하는 방식을 모방해서 해보고 있을 뿐이에요.^^;;

  5. 위의 댓글 분명히 제가 달지 않았습니다. 누가 댓글을 달고 있는지 일일이 확인할 이유도 없고…
    더이상 댓글을 달지 말라…메일을 모두 공개하겠다?
    운영자가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지는 모르겠지만 비밀글로 쓴 글과 서로간에 개인적으로 주고받은 메일까지 공개하는 운영자에게 무슨말을 한들 받아들일리가 없을 듯 합니다..개인정보까지 다 공개할만큼 몰상식한 사람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제 생각엔 자신이 이미 쓴글을 내리는 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는 것이므로 이를 합리화 하기 위해 이런 치졸한 방법을 쓰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운영자가 쓴 글에 대해 메일로 몇가지 질문을 던졌습니다. 사실인지 확인해 달라고..
    그 점에 대해서는 답을 한번도 받지 못했습니다…그 질문들에 대해서는 아무런 관심도 없었던것 같습니다. 자기 글에 책임지기 위해 한번정도는 확인해 보는 것이 맞을 것 같은데.. 역시 여기 글에서도 주변 몇몇사람에게 물어보니까 안되니 IE7,8에서는 안되는 것 아니냐는…참 무책임한 글만 있네요.. IE7,8에서 되는 사람도 있다고 하던데 그 이유는 모르겠다고 얼버무리고..
    적어도 불특정 다수의 많은 사람들이 읽을 수 있게 공개한 글이라면 그 글에 책임을 질 수 있어야 되는거 아닌가 생각되는데..
    아무리 자기 블로그에 자기 마음대로 글을 쓴다지만 잘못된 사실이 있으니 내려달라거나 또는 확인해서 수정해 달라는 게 엄청나게 잘못된 요구인가요? 이렇게까지 해서 자신의 파워를 과시하고 싶으신건지.. 그 파워는 개인정보를 공개해도 될만큼 막강한건지 묻고 싶네요..

    1. 개인적으로 메일을 주고 받았다….???
      다른 사람이 같은 컴퓨터(혹은 회선)를 이용해 내 블로그에 댓글을 남긴 것이다?
      IE7,8에서 내 주변 몇 명한테 확인해보고 안 되니 안 된다고 하는 무책임한 글을 올린 것이다?

      직원으로서의 직분을 망각한 것이거나 직무유기를 하는 것이거나…etc???
      에효~ IT업체, 특히 한글키워드 서비스를 하는 회사 직원인데 이런 걸 모를리도 없고…. 더이상 할 말 없으니 다음부터 연락하려면 회사 다른 분한테 하라고 하시길~~

  6. 도대체 전혀 IT 랑 상관 없는 업체도 아니고…
    웹서비스(?)를 한다는 업체가 IP 로 걸린 다는 것도 모르고 있었다는걸까요.

    어차피 대기업이나 중소기업이나 알바 짓거리는 다 하기 때문에, 백번 양보해서 그려려니 해도, 웹서비스 업체가 저 따위로 하다니요. -_-ㅋ
    (똑똑한 업체들은 알바 심을 때 IP 따위로 걸리지 않게 하죠…..)

    에휴… 한심하군요.

    원래 넷피아는 싫어하는 업체였지만, 이걸로 쓰레기 업체라는 것을 스스로까지 증명해주셨네요.

    1. 두 개나 댓글을 달았네요. 도대체가 상식도 없는듯한 저 댓글들… -_- 에효~

  7. 위의 메일은 제가 개인적으로 보낸겁니다. 아시겠습니까? 개인적으로 보낸 메일과 비밀글로 올린 글들…그리고 제 개인정보까지 다 공개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적어도 일말의 책임감은 가지시는게 도리입니다. 당연히 책임을 지셔야 하겠죠…별관심도 없는 것처럼..아무렇지도 않은 것처럼 말하면서 참 열심히도 글 올리시네요.. 뭔가 다른의도가 있다는 생각도 들고…

    1. 직원으로서 회사와 관련된 글 때문에 만나자거나 글 작성자와 소통(?)을 위해 보낸 메일이 개인적인 것인거군요?
      알겠습니다. 혹시 다음번에 메일 보낼 일이 생긴다면 회사를 대변할 분께 메일을 보내라고 하시길~~
      회사에서 개인적인 메일을 보내는 가필드 님은 저 뒤쪽으로 빠지시고…

  8. 제가 쓴게 아니라고 분명히 말씀드렸습니다. 왜 안믿으려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IP추적 당연히 해보셨겠죠… 하지만 내가 쓴게 아니니까 떳떳하게 아니라고 한거고, 그 당시에 댓글이 안보였기 때문에 무슨 내용인지 모른다고 한겁니다… 그리고 내가 만나서 이야기 좀 하자는게 그렇게 기분이 나쁘셨습니까? 직원으로서 회사를 욕하는 사람을 만나는게 꼭 공식적이어야 합니까? 운영자와 아무런 관련도 없는 회사를 그렇게 싫어하는 이유가 뭔지 직접 듣고 싶어서 얘기좀 들어보려고 했습니다. 한글도메인의 도입을 넷피아의 몰락으로 연결시키는 그 의도가 참 궁금해서 보자고 했습니다. 그게 그렇게 비상식적으로 들리십니까? 전 운영자님과 싸울려고 메일보내고 만나자고 했던게 아닌데 왜 이런식으로 몰고 가시는건지…참 이해가 안되네요..제가 마지막으로 보낸 메일에 답변이 없었고, 그 이후로 저도 더이상 메일을 보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이상한 협박성 메일을 보내놓고 이런식으로 사람을 매도하는 걸 정말 이해할 수 없습니다…그리고 개인정보는 계속 그대로 두실 모양이신데 입장을 바꿔서 제가 만약 운영자 연락처를 공개했다면 기분이 어떠실지 생각은 해보셨는지…

  9. 개인정보 정말 그냥두실모양이네요 그럼저도 개인정보 여기 올려도 된다고 생각하겠습니다

    1. 가필드 님 개인정보는 내가 꼼꼼히 살펴보지 못해서 두 곳이나 들어가 버렸군요. 죄송하게 됐습니다.
      그런데, 제 개인정보 올리신다는 건 이미 제 블로그에 모두 공개되어 있는데…^^;

  10. 그래요? 모두 공개되어있군요 부평집주소나 전화번호 이런거….아무리찾아봐도없던데요..제 연락처는 뒤늦게 지우셨군요 이미 볼사람 다 본 이후에..말안해도 알만하신분이 왜그러세요 저도 그정도는 아는데..아무튼 제 개인정보 노출에 대한 책임은 어떻게 지실건가요..

    1. 개인정보 노출은 그동안 님의 댓글을 관심있게 보지 않은 제 잘못입니다. 이건 정말 죄송하게 됐습니다.

      집주소나 전화번호 물론 이 블로그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다만 쉽게 찾을 수 없는 곳에 있을 뿐이죠.
      앞으로 댓글 남기지 마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할 이야기가 있을 때는 넷피아에서 블로그 개설하고 엮인글로 남겨주세요. 뭐 어렵지도 않은 블로그 개설을 몰라서 못하지는 않을테니…

  11. 그럼이글은어쩌실건가요 개인정보에 멀쩡한사람하나 바보만들고 다시는 다음에안올린다더니만 떡하니올려놓으셨던데 나랑 주고받은 메일 올려놓고 당사자보고 댓글도 올리지 말라는건 좀 심하신것 같네요

  12. 위에있는 제 댓글 전부 공개하시죠 왜 감춰두셨습니까 욕하는글은 다 살려놓고 제글은전부 감춰놨네요 할말못하게 입은막지마셔야죠 당사자의 댓글을 감추는건 너무하는거 아닙니까 글을 통째로 내리시던지 아니면 댓글 올려주세요 그리고 개인정보 노출하신거..저한테 사과 너무 늦으신것 같습니다 답글을 다셨으면서 제대로 안읽고 답글 달았다는것도 맏겨지지 않습니다 몇번을 적었는데… 분명 고의로 그런것이라 생각되는데요

  13. 얼마전 기상청 예보가 자주 틀리는 것에 대해 블로거들의 포스팅이 많았었습니다.
    기상청에서 취한 방법은 기술 개발이나 개선에 힘쓰기 보다 진담 부서를 만들어 인터넷을 뒤져 기상청에 대해 부정적인 글을 올린 블로거들을 찾아내 포스팅을 내리도록 하는 일을 했었습니다.
    저도 2003년 1월에 넷피아의 문제점에 대해 글을 올렸다가 7년이 지난 지금에서 그 글이 문제가 있다며 블라인드 처리 됐습니다.
    고객이 불만이 있다거나 잘 못 된 부분을 지적하면 그것을 개선하거나 고객 만족으로 대응하기 보다 고객들을 역으로 지적하거나 “법”이란 방패로 벽을 쌓는 모습은 그닥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기업이 호랑이라면 고객은 고양입니다.
    고객들 개개인은 힘이 없습니다.
    그래서 뜻을 함께하는 사람들과 힘을 합치를 원하죠.
    그런 의미로 인터넷은 고양이같은 힘없는 고객들에겐 좋은 도구입니다.
    그런데 넷피아에서 원하는건 불만이 있으면 공개적으로 떠들지 말고 1:1로 맞짱뜨자 입니다.
    기업가 정신이 조금 아쉬운 부분입니다.

    1. 넷피아와 담당직원이 정말 답답하네요. -_-
      물론 그래서 넷피아가 답답한 정책을 고수할 수 있는 것이겠지만요. (아무래도 여러 명이 한 사람인 척 하면서 많은 활동을 하는 것이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 순전히 개인적인 억측입니다만. -_-)

  14. 요즘에 글쓰면 아이피 남는거 모르나..

    치밀하지 못하군. 허접하다고나 할까 ?

  15. 지속적인 활동을 기대합니다.
    넷피아는 많은 것을 준비하고 있더군요…..
    후원금을 받는다면 지속적으로 참여하고자 합니다.

  16. 허접함.. 넷피아…

    요즘 살아남을려고 발악을 하지만.. 과연….. 어떻게 될까나?

    잘될까나.. 크크크

  17. 둘이 똑같으니 싸움이 되네…내가 어짜다가 이걸 다봤냐…ㅡㅡ;

  18. 마지막 뎃글을 캡쳐한 로그에서 한바탕 뿜었습니다..

    이러한일이 있었을 당시 본문에 링크된 글중에서 수정되지않은 원안을 보지 못했다는게 아쉬울 정도입니다. 그래도 그..생생함은 살이 있는것같습니다.
    새상을 돈과 권력으로 해결할수 있을것같은 법부법인을 대령한 넷피아..
    숨어 있지말고 기어나오라는 황당한 발언..

    웹 -(마이너스)2.0 시대를 살아가는 표준이라고 해도 되겠습니다.

    그리고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9. 넷피아 저질인건 분명하네요….
    ㄷㄷ
    한글주소를 도메인값의 10배정도 처먹으면서 자국민에 호소하는 꼴하니…
    거기다가 악성툴바..쫌 사라졌으면 좋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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