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부평역에서 88번 버스를 타고 가다가 옆에 지나가는 차를 봤더니 …
김여사가 타고 있었다.
참고로 사진을 설명하자면…
오른 손으로는 손전화로 통화를 하고 있고, 왼발은 의자 위로 올리고 있다. (보이는 건 무릎)
운전할 때 저런 차 만나면 정말 무서운데….ㅜㅜ
김여사의 운전습관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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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부평역에서 88번 버스를 타고 가다가 옆에 지나가는 차를 봤더니 …
김여사가 타고 있었다.
참고로 사진을 설명하자면…
오른 손으로는 손전화로 통화를 하고 있고, 왼발은 의자 위로 올리고 있다. (보이는 건 무릎)
운전할 때 저런 차 만나면 정말 무서운데….ㅜㅜ
저런 사람들 때문에 운전 잘하는 멀쩡한 김여사님들이 욕을 먹는….. -_-ㅋ
^^
원래 문제는 항상 소수죠.
저도 운전을 잘 못해서 운전 안 하기로 했는데….
못 하는 것 같으면 알아서 포기해주면 안 되려나? ^^;;
음.. 안되는건가요.. -_-;;;
전 너무 오래 운전하면 다리가 부어서 왼발을 의자에 올려놓기도 하는데 말이에요.. -_-;;;
발을 의자위로 올려놓는 것만으로도 긴급상황이 발생하면 반응속도가 떨어지니까 저렇게 운전하면 안 되죠. 더군다나 전화통화까지 하면서라면…
그럴 땐 좀 쉬면서 운전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