꺼창 생물 005 – 처녀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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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창 첫날, 오후 늦게 처녀개미를 만났다. 근데 앞발을 다른 일개미가 물고 있었다. ^^;

아흑… 아프겠다…ㄷㄷㄷ

그래서 개미를 낙엽 위에 올려서 사진찍기 좋은 곳에서 사진을 찍어봤다.

태국에서는 처녀개미가 새 집단을 만드는 것은 물론이고, 처녀비행을 성공하기도 무척 힘들겠다고 느꼈다. 개미의 최대의 적은 개미인데, 우리나라랑은 다르게 나무마다 몇 집단씩 개미들이 살고 있으니, 날기 위해서 나무에 오르기도 힘들 것 같다.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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