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통계 초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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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블로그에 통계가 정확히 나올리가 없다는 생각을 했다.
2008년 7월 8일 개설되어 잠깐 운영된 블로그ID가 481번인 이 블로그는 그러나 8개월이나 잠수를 타다가 지난 4월 다시 글을 올리기 시작했다. 당연히 아무런 글도 올리지 않은 기간이 긴만큼 통계 자체도 필요없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그래서 그냥 확 통계를 초기화했다.
아마도 통계초기화 기능은 그제나 어제 생긴 것 같다. 며칠전에는 없었는데….

암튼 사실 통계란 건 크게 필요없는 것이니 미련도 없으니…
내 블로깅 관점이 정말 많이 바뀌었나보다. ^^

ps. 블로그 운영이 두 달도 안 됐는데 백업화일 크기가 60MB를 넘어섰다. 사진들이 좀 있어서 그런가? 하긴… 초창기에 친구회사의 블로그사이트에서 운영할 땐 4달만에 300MB를 넘겼었었지…. 그 때에 비하면 활동을 안 하는 것이라 볼 수도 있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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