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평] 1408 – 공포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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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8

공포영화다.

무서운 장소를 찾아서 직접 체험하기 위해 미국 전역을 여행하는

괴기소설작가의 1408호에서의 하룻밤을 그린 영화다.

특별히 할 말이 없다.

혼자보면 정말 무서운 영화다.

물론 뻔한 구성과 방법을 사용하기는 하지만…..

그것들이 더 무섭다.

진정 무서운 것은 무엇일까?

영화를 보는 내내 그 생각만 했다.

아마 감독도 그것을 노린 것 같다……

이 위의 내용들은 그냥 분량을 채우기 위해 쓴 내용이다.

이 영화평은 딱 한 마디로 가능할듯하다. 정말로~

직접 봐라!!!

13 comments on “[영화평] 1408 – 공포영화”

  1. 예전엔 팬까페 회원이었는데 요즘 많이 유명해지니까 안가게 되더군요;;;

    1. 무슨 말씀이신지 파악이 안 되네요.
      한지민 사진 올린 글에 단 댓글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

      그런 경우가 많죠? 연예인이 유명해지면서 팬으로서의 호감이 사라지는….

  2. 저도 이상하게 무서운 영화보다 이렇게 뻔하게 짜여진 영화가 더 무섭더군요..태국 영화 셔터 같은..;;

    1. 셔터가 태국영화였군요. 못 봤는데 언제 한 번 봐야겠네요. ^^ 헐리웃 영화인줄 알고 관심을 접었거든요. 헐리웃 영화들은 대부분 너무 뻔해서.. -_-;;;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 영 여유가 안 되시면 다운로드라도 받아서 보세요. ^^
      전 글 쓰기 위한 소재로 자주 불법적인 다운로드를 하죠. 캡쳐를 하기 위해서요. ㅎㅎ

    1. 기대하고 보시면 실망하시는 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
      그래도 재미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3. 이영화를 보고 역시나 존쿠삭이라 생각했습니다 ㅋ
    아이덴티티 맞나요? 거기서보고 이사람괜찮은데? 하고 생각했던 배우였는데요
    몇번을 존쿠삭을 따라해 보려해도 그느낌이 안나오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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