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8
공포영화다.
무서운 장소를 찾아서 직접 체험하기 위해 미국 전역을 여행하는
괴기소설작가의 1408호에서의 하룻밤을 그린 영화다.
특별히 할 말이 없다.
혼자보면 정말 무서운 영화다.
물론 뻔한 구성과 방법을 사용하기는 하지만…..
그것들이 더 무섭다.
진정 무서운 것은 무엇일까?
영화를 보는 내내 그 생각만 했다.
아마 감독도 그것을 노린 것 같다……
이 위의 내용들은 그냥 분량을 채우기 위해 쓴 내용이다.
이 영화평은 딱 한 마디로 가능할듯하다. 정말로~
직접 봐라!!!
예전엔 팬까페 회원이었는데 요즘 많이 유명해지니까 안가게 되더군요;;;
무슨 말씀이신지 파악이 안 되네요.
한지민 사진 올린 글에 단 댓글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
그런 경우가 많죠? 연예인이 유명해지면서 팬으로서의 호감이 사라지는….
저는 덱스터 오프닝이 더 무섭던데요. ;;
그게 뭔데요??
좀 알려주세요.
http://ryee.tistory.com/226
여기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뭐.. 드라마 오프닝인데, 생활속에서 볼 수 있는 장면이 상당히.. ;; 입니다
저도 이상하게 무서운 영화보다 이렇게 뻔하게 짜여진 영화가 더 무섭더군요..태국 영화 셔터 같은..;;
셔터가 태국영화였군요. 못 봤는데 언제 한 번 봐야겠네요. ^^ 헐리웃 영화인줄 알고 관심을 접었거든요. 헐리웃 영화들은 대부분 너무 뻔해서.. -_-;;;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거의 1년가까이 영화를 못본 1人.. T.T
영 여유가 안 되시면 다운로드라도 받아서 보세요. ^^
전 글 쓰기 위한 소재로 자주 불법적인 다운로드를 하죠. 캡쳐를 하기 위해서요. ㅎㅎ
존 쿠삭의 연기가 기대되네요~한번 봐야겠어요^^
기대하고 보시면 실망하시는 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
그래도 재미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영화를 보고 역시나 존쿠삭이라 생각했습니다 ㅋ
아이덴티티 맞나요? 거기서보고 이사람괜찮은데? 하고 생각했던 배우였는데요
몇번을 존쿠삭을 따라해 보려해도 그느낌이 안나오네요 ㅎㅎ;;;;
헉…… 혹시…. 배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