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것은 하천바닥을 파고 보를 설치하면 수질이 어떻게 되느냐하는의문인데요… 찬성하는 쪽은 개선된다.. 반대하는 쪽은 나빠진다고 하지만…. 사실 이문제는 정치색을 빼고 전문가 집단에서 정확한 의견을 표해야 하지 않을까합니다. 전문가들은 어디로 갔습니까…? 백의숙제처럼 이꼴저꼴 보기 싫어 산속으로 가버렸나요..? 가져오는 중... 응답
그게 제 말입니다. 명바기가 원래는 전문가는 아니더라도 준전문가 수준은 되야 하는데 그게 안 된다는 거죠… 그러면서도 전문가는 무시하죠… 예년 수능 물리문제 파동이랑 비슷할까요?? 가져오는 중... 응답
머릿속에 삽 한자루 들어있기 떄문이죠…… 대선때 CEO대통령이라는 칭호를 사용한것 부터 이미 국민을 회사사원정도로 밖에 생각하지 않겠다고 공언하였으니 답이없죠 가져오는 중...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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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것은 하천바닥을 파고 보를 설치하면 수질이 어떻게 되느냐하는의문인데요… 찬성하는 쪽은 개선된다.. 반대하는 쪽은 나빠진다고 하지만…. 사실 이문제는 정치색을 빼고 전문가 집단에서 정확한 의견을 표해야 하지 않을까합니다. 전문가들은 어디로 갔습니까…? 백의숙제처럼 이꼴저꼴 보기 싫어 산속으로 가버렸나요..?
명바기가 전문가여야 하는 분야인데 헛소리만 하죠. 애초에 소통이 없으니 전문가가 되질 못한 거겠죠. 단순히 사업적 수완만 발휘하는 사람일 뿐이니…
전문가집단도 의견을 내고 있죠. 근데 정치인들이 전문가집단보고 무식하다고 하는 판이니 여기에 대체 뭐라 말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_-;
그게 제 말입니다. 명바기가 원래는 전문가는 아니더라도 준전문가 수준은 되야 하는데 그게 안 된다는 거죠…
그러면서도 전문가는 무시하죠…
예년 수능 물리문제 파동이랑 비슷할까요??
머릿속에 삽 한자루 들어있기 떄문이죠……
대선때 CEO대통령이라는 칭호를 사용한것 부터 이미 국민을 회사사원정도로 밖에 생각하지 않겠다고 공언하였으니 답이없죠
그냥 지지층 많은 낙동강만 삽질 해보고서 안 좋으면 관뒀으면 좋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