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1월 21일 저녁의 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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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들판에 나가봤습니다.


들판 풍경이 많이 변해있더군요. 하지만 가을은 쓸쓸함…..

동네의 하천제방에서….

탐스러운 갈대를 한컷…!!

동네 하천 제방에서 박주가리 씨앗…!!

들판에서 탐스런 갈대송이를 역광으로….

올해는 예년보다 유난히 갈대송이들이 탐스러웠습니다.

2004년 11월 21일은 이렇게 흘러갔습니다.

옮기면서 : 제가 무슨 이야기를 할 수 있겠습니까만… 과거는 역시나 아름답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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