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5월 17일의 나의 미투데이

One comment
  • 여러가지 고민 끝에….. 정말 미투데이를 떠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요즘 내가 정말 난감하다. (흑흑 안녕) 2008-05-17 02:38:35
  • 활기찬 토요일 아침… 마지막 미투데이 인사~ (모두들 안녕~) 2008-05-17 06:58:33

이 글은 mini cactus님의 2008년 5월 1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1 comments on “2008년 5월 17일의 나의 미투데이”

  1. 네 인장님

    걱정해 주셔서 감사해요
    요즘 이것저것 업무들로 인해 ㅎㅎㅎ
    어드벤처 넘치는 벤처 회사의 장점 아닐까요^^

    -아직 회사에서 에너자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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