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 Social Media Based
Web2.0 상업 협업 프로젝트
품앗이
노동력은 대등하다.
개인적/소집단적
의리에 죽고 산다.
개인적/소집단적
의리에 죽고 산다.
웹2.0 시대의 오픈 프로젝트 : ≒ 품앗이
참여는 대등하다
개방적 집단지성
나눔에 죽고 산다.
개방적 집단지성
나눔에 죽고 산다.
오픈 프로젝트는 IT의 전유물?
웬만한 놈들은 다 한다는 오픈 소스 프로젝트
PG개발
버그 보고서
오픈 API
버그 보고서
오픈 API
블살다
웹2.0 출판 프로젝트, 블로그로 살아남다.
27인의 저자
출판까지 딱 30일
전자신문 등 뉴스보도
역시, 블로그
출판까지 딱 30일
전자신문 등 뉴스보도
역시, 블로그
오픈 프로젝트의 한계
즐기고 나누는 수준에서 멈춰야 한다?
색안경
시스템 구축
비즈니스 모델 부재? (비즈니스 모델의 오픈프로젝트를 진행해줄 곳이 많이 없다.)
총대
시스템 구축
비즈니스 모델 부재? (비즈니스 모델의 오픈프로젝트를 진행해줄 곳이 많이 없다.)
총대
블로그 수익모델
종류는 많으나 딱히 전업할 수 없는 수준
블로그 수익원의 현실
2009년 월평균 온라인 광고 시장 규모는 약 430억원
그러나 기업의 95% 이상은 광고를 할 여력이 없다.
월 5억 = 10개↓
블로그가 답이다.
제한된 예산으로 소비자가 가장 원하는 채널을 찾아서….
제품에대한 사후 평가는 매출에 영향을 준다.
광고 신뢰도, 검색 노출, 투입 비용 모두 쵝오!
블로그 검색 영역을 선점하면 된다.
다양한 방법들을 동원하여 검색 영역 선점 시도
일부 프로블로거들을 제외한 나머지 영역은 온라인 매체에 집중
블로그는 찌라시?
매체에의한 미션 활동의 결과물은 부정적일 수 있다.
미션 수행자의 목적은 브랜드와 다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체를 활용하는 것이 그래도 유리하다.
다 알아서 해주니까
다 알아서 해주니까
도너츠2.0
Donets2.0 = Do + Network + Web2.0
웹2.0 네트워크 안에서 협업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게이트맨”에서 체험단 운영을….
하나쯤은 다르게 하는 것은 어떨까?
SNS 협업 프로젝트에 대한 고민
체험단을 SNS에 오픈해서 함께 해보면 어떨까?
매체를 대신할 수도 있지 않을까?
2009.10.13 마파람, 마케팅 바람나다.
- 기대반 우려반
- 브랜드 리스크
매체 파워 & 기업을 위한 당근
이두 가지에 대한 대안이 없으면 프로젝트는 없다.
- 미체엔 없는 무엇!
- 스톨기텔링
- 결과보다 과정
블로그 + 트위터 + 링크나우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의 관심
브랜드 체험단 기획과 운영
도너츠2.0 기획회의
프로젝트의 이해와 체험단 운영을 논의하다.
(생략)
게이트맨 기술 체험단 모집
※ 가장 우려됐던 수익배분 논의 : 간단하게 품앗이(1/n) 형태로 결론.
협업툴 : 구글그룹스
(1회) 게이트맨과 도너츠2.0 출범 기념 기부파티 : 매체는 할 수 없는 SNS의 장점을 접목한다.
(1회) 게이트맨과 도너츠2.0 출범 기념 기부파티 : 매체는 할 수 없는 SNS의 장점을 접목한다.
- 첫 프로젝트
- 수익 기부
- 기부 파티
- 기부 파티에 참여하는 법
- 단순 체험이 아닌 재능 기부
- 리뷰/기부행사 아이디어
- 협찬
생각대로 하면 된다.
혼자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웹2.0 방식의 힘을 믿어라.
- 파워블로거가 아니더라도 아이디어만 있으면 가능하다.
- 프로젝트에 대한 고민부터 솔직하게 고백하라.
- 블로그, 트위터, SNS를 적절히 활용하라.
- 미디어 파워와 기획력의 차이에 따라 업무를 분장하라.
- 프로젝트 아이템과 업무 프로세스를 충분히 생각하라.
- 구성권 간 의사소통의 방식을 합의하라.
현실은 꿈을 파괴할 수 있는데, 꿈이라고 왜 현실을 파괴하지 못하겠는가?
꿈과 현실은 항상 50:50의 힘을 갖는다.
꿈과 현실은 항상 50:50의 힘을 갖는다.
1 comments on “2009 Blog & Twitter Forum #4 – Web2.0 상업 협업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