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과 형사인데 자본론 몇권 팔렸죠” 경찰 사칭 좌파도서 판매 문의… 당국 조사 검토
누가 왜 이런 정보를 조사하려고 시도한 것일까? 뉴라이트나 그런 기관이 아닐까 싶다. 어차피 게네는 걸려도 명바기가 잘 봐줄거 아니가??
“이벤트에 당첨됐습니다” 공정위,허위 텔레마케팅사 무더기 제재
철없을 때 나도 당했던 적이 있지만… 이런 일이 언제부터 있어왔던 사기인데 이제서야 제재를 가했다는 뉴스가 나오다니… 이에 대한 좀 더 종합적인 대책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1만원 넘으면 부가세인지 소득세인지를 당첨자가 내야 하는데, 이거 정부에서 직접 걷게 하거나 아니면 업체에서 내는 것으로 바꿔야 하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만약 경품을 할 때 10%의 세금을 더 내야 하는 것이라면 이중과세의 문제도 있으니까[footnote]이벤트 회사에선 경품 구입시에 세금을 지불해야 하고, 당첨자는 당첨자대로 10%를 내야 하는 이중과세 문제[/footnote]…. 이거 회사에서 100% 다 해결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중국산 투시 안경,국내 상륙… “투시되면 처벌 곤란”
갑자기 이 기사를 보니 영화 <F학점의 첩보원>이 생각난다. 이 것에 대해서는 내가 한 4년쯤 전에 블로그에 글을 올린 적이 있었는데, 원리적으로 만드는 건 그리 어렵지 않다. 따라서 기사의 투시 안경이 진짜일 가능성도 좀 있다. 진짜라면 사기죄도 안 되고, 정말 처벌할 법적 근거는 없다.
또한 투시 안경으로 투시를 하면서 보는 것은 법적으로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사진촬영을 하더라도 저촉될만한 것도 없고… 음…..^^;;;;
암튼 이것이 어떻게 처리될지 궁금해진다.
쥐박이의 “많은 의견 듣고 뭘 할지 판단”
쥐박이가 요즘에도 귀는 갖고 있는지 의심스러움… -_-
ps. 다음 뉴스는 …… 중간에 한 번 더 클릭해야 하는 불편함이….
이거 때문에 자꾸 네이버로 가게 된다. 최근에 네이버 메인에서 보는 것이 점점 더 편해지고 있다.
왜냐하면 언론사 낚시 정도는 제목만 보고도 웬만하면 이제 눈치채니까….. -_-
!!! 정말 괜찮나요? 으흐흐흐(?)
넹????
제세공과금 22%의 압박 orz
경품인데 ‘돈내놔’ 라는 느낌.
아.. 10%가 아니라 22%였군요!!
문제는 그걸 이용해서 사기치는 사람들이 많다는 거죠.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