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년 기념 질문의 답변

4주년 기념 이벤트- 궁금한 것 질문하기“라는 글에 모두 19개의 댓글이 붙었습니다.
이 질문들에 답변을 하나씩 하는 것보다포스팅을 만들어서 하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되어 이 글을 작성합니다.
축하해 주시고, 질문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기차니스트
블로깅 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알찬 포스팅이 함부로 나오는게 아님을 느끼게 해주시는 연륜 같습니다^^
4주년을 맞는 소감은^^?? 안 적어주셨네요;
앞으로도 쭈욱 좋은 포스팅 부탁드리겠습니다^^
정말 4년이란 시간이 어떻게 흘러갔는지 모르겠습니다. 보통 이런 때에 ‘감개가 무량하다’는 표현을 사용하는데, 저의 4년은 정말 말로 표현하기 힘드네요. 어떻게 보면 인생을 낭비한 기간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분명 낭비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주변 분들께 많이 권해드리고 있어요.
분명 글을 쓰기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나의 모습들과 주변의 모습들이 글을 쓰기 시작하자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최근에는 이렇게 보이는 것들을 주변 사람들에게 간혹 이야기해 주기도 하고, 여러가지 재미있는 것들도 생각해 보곤 합니다.
하지만 4년으로는 아직 많이 부족한 것 같네요. 한참을 더 연륜을 닦아서 훌륭한 블로깅을 할 때까지 노력하겠습니다.

처음 블로그를 소개해 준 친구 한석이와 제 블로그를 매일같이 방문해 주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맨큐
와, 블로그 운영하신지 4년이라니..
무척 오랫동안 블로그를 운영하셨네요.
앞으로도 꾸준하게 멋진 블로그 만들어 가시길.. :)
전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기억과 그것을 극복할 수 있었던 비결이 궁금합니다. ^^
‘힘들다’는 것이 의미하는 바가 다양하죠. 다의어이기 때문인데, 맨큐님의 질문을 보고서는 어떤 것에 대한 질문인지 잘 감이 안 잡히네요. 단순히 블로그에 대해서만 생각해 보자면……
2005년 추석 즘에 올렸던 한 포스트에 어떤 분의 이미지(보통 웹에 널려다니는 것)를 사용했는데, 갑자기 자기가 원 저작자라고 하면서 30만원을 요구하던 때가 가장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때는 생활이 지금보다도 훨씬 힘들었기 때문에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정말 막막했었거든요.
지금도 가끔 그 때가 생각납니다. 얼마전에 그 분을 다시 검색해 봤더니 최근에는 어떤 MMORPG게임의 디자인을 당담하고 있더군요. 어떤 분인지 한번 만나보고 싶어요. ㅎㅎㅎ

이 경우를 포함해서 모든 경우에…. 극복할 수 있는 비결은 역시 ‘시간’ 한 가지 뿐이더군요.

혜란
아아, 일단 축하드립니다 ^^ 4주년이라니 대단하세요~~
물어보면 다 알려주신다구요?
에이~ 그럼 제 블로그에 있는 개인문답 바톤 한번 돌려볼걸 그랬네요^^;
인장님~ 트랙백 주실거죠 ^^?
감사합니다.
개인문답은 이 글이 공개된 뒤에 바로 작성할게요.
한동안 바쁘다고 블로그에 큰 신경을 안 쓰다가 그동안 안 올린 거 다 올리려고 했더니 쓸 글이 너무 많아서 버벅이고 있어요. ㅜㅜ

이정원
어이쿠 4주년이라니 대단하시네요~!
저도 꾸준히 운영을 해야 할텐데…
그나저나 여기에 질문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
질문해 주시면 됩니다만….. ^^;;;
4년이라는 시간이 길면 길고 짧으면 짧더군요. ^^ 잘 하실거에요.

학주니
햐~ 4주년이라. 짧지않은 기간에 멋지게 블로깅을 하셨네요. ^^;
최근 약간의 슬럼프를 겪고있는지라. -.-;
인장님께서는 블로깅하면서 슬럼프를 언제쯤 겪으셨는지요?
그리고 어떻게 멋지게 탈출하셨는지?
안녕하세요. 학주니님
매번 감사드립니다.

슬럼프라….. 짧을 때는 1~2개월마다, 길때는 6개월마다 한 번정도는 슬럼프가 오는 것 같네요.
글쎄요…. 뚜렷한 극복방법은 역시 쉬는거죠. ㅎㅎㅎㅎ
쉬면서 블로그에 전혀 신경을 안 쓰면 어느날 갑자기 글이 막 쓰고 싶어지죠. 그래도 참고 또 다른 일을 계속하면 또 잊혀졌다가 다시 글을 막 쓰고 싶어지고….
이런 반복을 하다가 정말 잊혀졌다 싶을 때가 오는데, 그때 하면 괜찮아지더라구요. 최근에는 그래서 슬럼프 기간이 점점 사라지는 것 같습니다. *^^*

슬럼프 잘 탈출하세요.

파란토마토
예전에 포스팅하셨던 것처럼 오랜 세월 함께 하셨네요^^
역시 고수분들은 다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글쓰기를 아주 멀리 하다가 요즘 블로그 때문에
쓰기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오래되면 작은인장님처럼 좋은 글을 쓸 수 있겠죠? :)

질문은…

블로그 하면서 가장 좋았던 기억, 그 이유..
가장 기억에 남는 블로거. (좋은/나쁜 모두요)
– 교류가 없이 구경하는 입장도 좋지만 교류가 있다면 더 좋구요.

안녕하세요. 파란토마토님. ^^
저도 4년 전에는 글을 정말 못 썼죠. 그때 남겨뒀던 글들을 읽어보면 (대부분 컴퓨터 하드에 남아있는데…) 이게 글인건지 낙서한건지 구분이 잘 안 되요. 최근에는 그래도 많이 나아졌는데, 그래도 아직 많이 부족하네요. ㅜㅜ
저정도 수준에서 글을 쓰는 것이 목표라면 금방 쓰실 수 있으실 겁니다. (근데 제가 보기에는 저보다 잘 쓰시는 것 같은걸요. ㅎㅎ)

블로그 하면서 가장 좋았던 기억은………………..
1년쯤 전에(작년 12월) 중학교 때 가장 좋아했던 선생님께서 제 블로그에 방문하셨던 적이 있었죠. 그래서 제 핸드폰에 선생님의 전화번호가 남아있습니다. 그러니 그때가 가장 좋은 기억이라고 할 수 있겠죠. 블로그와 연관된 가장 좋은 기억이라고 하면 무조건 그때의 사건이 떠오릅니다. ㅎㅎㅎㅎ

가장 기억에 남는 블로거라………
나쁜 의미로는….. ‘시적정의’나 ‘자폐’같은 블로거는 인상이 아직도 강하게 남아있죠. 보아하니 아직도 블로고스피어 안에서 떠돌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추측하기에는 다른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는 것 같아요.(-_-;)
좋은 의미로는….. 너무 많아서….ㅎㅎㅎ (다 불러모으면 관광차 몇 대는 대절해야 할 것 같네요.)

충실한 답변은 아닌 것 같지만…. 제가 답변드릴 수 있는 것은 이정도까지네요.

동치미
안녕하세요. ^^
4주년 축하드려요.

제가 하고 싶은 질문을 학주니님께서 해주셨네요.. 그래서 다른 질문을!

왜 글쓴날짜가 2007/12/02 01:01 로 되어있나요? 오늘은 11월은데, 미래에서 오셨?;;;;

안녕하세요. 감사드립니다.
글쓴날짜는 글 저장할 때 등록일자을 예약에 입력하면 됩니다.
그리고는 관리 화면에서 글목록으로 간 뒤에 글제목의 왼쪽에 아이콘들을 마우스로 찍어서 강제로 공개하면 미래시간으로 공개할 수 있어요.
이런 방법을 사용하는 것은 한 글을 오랫동안 첫 화면에 노출시킬 때 사용하는 방법이랍니다. ㅎㅎㅎㅎ
질문에 답변이 됐는지 모르겠네요.

mepay
저는 4주라고 하신줄 알고 뜨금 놀라 다시 봤습니다..역시 4주년이셨군요..대단한 열정이십니다…존경스럽습니다…

질문은..

2012년 월드컵이 어디서 개최될지..?

안녕하세요. ^^
그런 착각/실수를 저는 더 자주 하는 걸요. ^^;;;
2012년 월드컵은 북한에서 합니다.
FIFA 회장이 북한의 기아사태를 해결하고, 남북통일을 기념하기 위해서 급하게 2012년 월드컵 개최를 결정했답니다. 물론 번외로 개최하는 것이구요….. 워낙에 급히 결정해 버린 관계로 북한의 축구장이 충분히 바련되어 있지 않아서 그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하더군요.
결국 평양의 축구장에서 개폐회식을 진행하고, 나머지 대부분의 축구경기는 북한의 유명한 축구장과 남한의 축구장에서 분산해 치뤄질 것이라고 하던데요……
정확한 것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

eojss
4년이라… 블로깅한지 3달된 저한테는 할아버지뻘(또는 할머니뻘?) 되시는 군요..
정말 블로그를 운영하다보면, 지루해질 때도, 귀찮아 질 때도 있을 꺼 같은데, 그런게 없으시나 보네요.

제가 하고 싶을 질문-> 구글 애드센스 수입은 지금까지 얼마?(누적)
너무 이상한 질문인가요..
죄송합니다.

안녕하세요. 감사드립니다. ^^
무척 민감한 질문이네요. ㅎㅎㅎㅎㅎ
1. 지루해질 때, 귀찮아질 때가 없을까요? 분명한 것은 그런 때가 분명 온다는 거죠. 하지만 그런 때가 온다면 샤워라도 해서 밀어내기만 하면 괜찮아지……퍽(@#$%^&)
2. 구글 애드센스 수입을 다 합해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지만, 지난 5월부터 받기 시작한 수입을 다 합쳐도 300만원은 안 된다는거죠. ㅎㅎㅎ 민감한 문제이므로 이정도만…. (아무튼 광고는 생업이 되기는 힘듭니다. 그냥 도메인 등록비 정도 버는 수준이라고 생각하세요. ^^ )

나우리
축하드리고 더 큰 발전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나우리님께서도 멋진 블로깅 하세요.

데굴대굴
4년 씩이나…. 오래 되셨군요…… 사실 미리 축하드리고 싶었는데, 질문이 생각나지 않아서요. 질문을 생각하느라 이제서야 씁니다.

Q. 왜 과학블로그를 하실 생각을 하신거에요?

안녕하세요. 감사드립니다.
과학블로그를 할 생각을 한 것이 아니라….. 그냥 제 생각을 남기다보니 어느덧 과학블로그가 되었더군요. ㅎㅎㅎ
전에도 가끔 말씀드리는 것이지만, 블로그를 시작하기 한달정도 전부터 제 생각을 글로 남기기 시작했었습니다. txt파일로 남기는 것이니까 수준이 높지는 않았었죠. 그러다가 가끔 날리기도 하고….ㅜㅜ
그러다가 친구가 자기회사에서 블로그를 만들었다고 한번 운영해 보라고 해서 친구네 회사에서 만들어 운영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니 자연스럽게 제 블로그는 제 생각을 쓰기 시작한 것이고, 그러다보니 제 블로그에는 제 전공과 연계된 과학관련 글들이 많아지게 된 것이죠. 과학에 대한 생각을 항상 하니까요.

그러니 과학블로그를 할 생각이 있었던 것이 아니라 하다보니 과학블로그가 된 것이죠.ㅎㅎㅎ
(이런 걸 숙명이라고 할까요?)

긍정의힘
작은인장님~4주년 되신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수많은 글들을 통해서 많은분들께 좋은 정보를 알려주시는 작은인장님~4년동안 쌓아오신 블로그의 글들이 정말 큰 보물이실것 같아요.

블로그를 운영해오시면서 가장 보람됐던 순간(일)은?

제가 여쭤보고 싶은 질문이네요.^^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짝짝짝!!!

감사합니다.
공부하는 학생들이 제 글을 보고서 많은 도움이 됐다는 댓글을 남길 때가 가장 큰 보람이었습니다.
지금 이 블로그에는 그런 댓글들이 하나도 남아있지 않은데, 초기에 엠파스에서 운영할 때는 가끔 그런 댓글이 있었는데, 오마이뉴스나 Tistory에는 그런 댓글이 달리지 않더라구요. 정말 이상하죠?^^

그것 이외에도 가끔 보람을 느낄 때가 있는데, 뭔가 불합리한 것에 대한 포스팅을 했는데 두세달 지난 뒤에 그것이 시정됐을 때라고 해야 할까요?
(그런데 이런 건 항상 감시받는다는 느낌이 들게 만들기도 합니다. 조선일보에 내가 쓴 글과 같은 주제의 기사가 나온다거나 할 경우에는…. -_-;; )

noraneko
진심으로 축하 드림니다. 4주년…덜덜; 혹시 가꾸던 선인장이 실제로
있으신가요? 그 선인장 아직도 자라고 있나요?? 그냥 메인 사진 보며 문득 생각해 봅니다..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가꾸는 선인장이 실제로 있는데……
올해에는 여름에 제대로 관리하지 않았더니 좀 많은 녀석들이 저 세상으로 갔네요. ㅜㅜ
선인장들에게 미안한 맘이 들기도 하고, 또 남아있는 선인장들이 고맙기도 하고…. 그래요.
메인 사진의 녀석은 여름에 죽었어요. 쩝~

축구왕피구
안녕하세요 작은인장님 ^^
블로그스피어에서 많이 봤는데
기회가 없어서 이번에 인사를 드립니다

4주년이라니 ㄷㄷ
암튼 축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가끔 좋은 글 잘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블로깅 하세요. ^^

Evelina
벌써 4주년이라니, 정말 대단합니다. 옆에 통계 그래프처럼 쑥쑥 더 인기도도 높아지시고, 멋진 블로거가 되시길 바랍니다. 앞으로 40주년때도 축하인사 남길 수 있도록, 영원한 멋진 블로거로 남아주세요.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40주년때까지라면 어쩌면 곤란할지도 모르겠지만(웹이 하도 빨리 변해가서…..) 아무튼 힘닿는 그 순간까지 블로그를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어짜피 도메인을 갖고 있을 것이니까  블로그가 아닌 다른 것을 해도 금방 알 수 있겠죠? ^^

써머스
질문합니다~!(;)
긴글을 잘 쓰는 비법이라고 할까요?
글을쓸때 자신만의 원칙같은것이 있으면 가르쳐 주세요~
안녕하세요.
가끔 님의 블로그 들리는데요. ^^ 아마 모르시죠? 댓글을 안 남기다보니….

긴 글을 잘 쓰는 비법이란 건 없겠죠.
기술적으로는 글이 길어지면 글의 시작과 끝에서 문맥이나 높임법 등이 바뀔 수 있으니까 그에 대해서 검토를 많이 해야 하더라구요. 그러나 제가 길게 쓰는 경우는 대부분 교육이나 과학처럼 지식전달이 목적일 때가 많다보니 이런 것에는 크게 신경쓰지는 않는 편이구요. 대신 글들의 소재를 충분히 확보해야 합니다. 어떤 글들은 소재확보를 위해서 1년 이상을 수첩에 적어가지고 다닙니다. 그래서 오래된 수첩의 첫장에도 아직 완성되지 않은 글들이 있곤 합니다. 긴 과학글이 공개되는 경우에는 대부분 글의 아이디어만 한달 넘게 생각한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글 쓸 때의 나만의 원칙같은 것은 없고, 그냥 제 생각을 있는 그대로 옮기기 위해서 노력합니다. 일전에 내가 튀어보이려고 노력하면서 글을 쓴다신 분이 계셨었지만, 그건 평소 제 생각을 그대로 옮긴 것이 그렇기 때문입니다. 저를 잘 아는 분들은 제 글을 읽고 튀어보인다거나 하는 생각을 하지 않는데, 웹상에서만 제 글을 접하시는 분들은 간혹 이렇게 오해하시는 분들도 계신 것 같더군요.

Keating
먼저 4주년 ㅊㅋ드리옵니다!
무엇이든물어보세요 이벤트이네요^^
개인적인 질문!
작은인장님의 꿈(비젼)은 무엇입니까??
안녕하세요.
제 꿈….. 무척 힘든 질문입니다. 가장 힘든 질문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
대학교를 졸업할 때까지만 하더라도 물리학자가 되는 것이 꿈이었습니다. 그래서 대학교 졸업하면서 들어온 우리나라 굴지의 대기업이나 은행 등에서 들어온 스카웃 제의도 모두 뿌리쳤었습니다. 그러다가 일이 잘못되면서 꿈을 포기했고, 인생이 공중으로 붕 뜬 경우죠. ^^;;;;

지금의 꿈은 무엇인지 솔직하게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최근 몇 년 – 블로그를 운영하는 기간보다 더 긴 시간 – 제 꿈이 무엇인지 찾아헤맸고, 최근에서야 겨우겨우 그 모습이 잡히는 것 같습니다. 아직은 제 맘속에서 꺼내놓을 때가 된 것 같지는 않아서 구체적으로 말씀드리지는 못하겠네요.
죄송합니다.

July
짝짝짝짝~~
축하드려요 인장님~~
인장님의 이상형은 어떤분(여성상)ㅋ?~ ^^
줄리님 안녕하세요. ㅎㅎㅎㅎ

이상형이라………
시도때도 없이 바뀌기 때문에 특별히 뭐라 말씀드리기는 힘드네요.ㅎ ‘지금 당장’에 대해서만 물어보신다면…

외모만 따진다면…. 동양적인 미를 풍기는 여자정도…. (전지현같은 연예인 싫어한다죠.)
성격이나 그런 것은…. 혼자서 잘 노는 여자? ㅎㅎㅎ – 혼자 잘 떠들고, 나에게 질문도 잘 하고, 어디 가자고 때쓰기도 하고…. 뭐 그런 여자들 있잖아요. (얌전 조신으로 위장한 조용한 여자들 정말 싫어요. -_- 원래 조용한 여자들 제외….. (흔치는 않지만 원래 조용한 여자들도 아주 멋지죠.), 반대로 떠들면서 상대방의 반응을 살피지 않는 경우도 좀 곤란하겠죠? 이건 줄리님께서도 곤란하다고 생각하실 거라고 생각해요.)

전체적으로 그냥 옆에 있으면 마음이 편해지는 그런 여자면 결혼하자고 이야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갑자기 예전에 (저 위에 질문 남겨주셨던) 혜란님 블로그에서 봤던…. ‘남자들이 좋아하는 스펙’같은 정도를 저도 많이 좋아하는 편이죠. ^^
그냥 보통 남자들의 수준이라고나 할까요?
→ 줄리님도 블로그에 노출된 정보만 따진다면 충분히 제 이상형이 되실 수 있어요. ^o^

ps.
웅웅…. 질문을 올리신 분들 중에서 1~2분 선물을 주겠다고 말씀드렸었는데….
선물을 아직 준비하지 못한 관계로 선물 당첨자를 뽑진 않겠습니다.
이번주 내로 선물 준비해서 뽑아가지고 다음주 초까지 발송하도록 하겠습니다.

14 thoughts on “4주년 기념 질문의 답변

  1. 잘 읽었습니다. 내용도 좋지만 글도 참 잘 쓰시네요.
    꿈..에 대한 건 저도 참 아픈 손가락입니다.
    일정 부분 포기해버린 부분이라서요.
    의지가 약한건지 두려움이 많은건지.. 별로 거창하지도 않은건데도 그렇게 됐네요.. 휴..

    어쨋든 4년간이나 블로그하신 세월이 추억도 많이 남겨드린거 같네요.
    3주차가 시작된 저도 좋은 추억이 많이 생기길 기대해봅니다.

    1. 댓글 감사합니다.
      파란토마토님은 정말 좋은 블로거가 되실거라고 믿습니다.

  2. 제가 처음에는 이름(이정원) 다음엔 닉네임(써머스)으로 등록 했네요;;
    블로그에서는 제이름을 쓰려고 하는데;;
    워낙 이 닉네임이 익숙해서;;;
    그리고 답변 감사합니다;~!

  3. 정성어린 답변 감사합니다^^
    근데, 혹시 대학은 유학을 다녀오셨었었나요?

  4. 와우…반년에 300만원이면 도메인 값하고, 엔터테인먼트로 즐길 것은 다 즐기겠네요..

    부러워요…ㅋㅋ

    답변 달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_^;;;;

    1. 누굴 뽑아서 선물 드려야 하는데….
      누굴 뽑을지 모르겠어요. ^^;;

      질문 감사드립니다.

  5. 오호홋 ~~~
    기분좋아지는 인장님의 포스팅인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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