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블로그 통계를 보여드립니다.
급하게 하느라고 그래프 3개로 땡처리 합니다. ^^;;;;
1. 일별 방문자수7월에 방문자수는 고만고만했습니다. 제가 바빠서 방문자들을 많이 불러올만한 글을 올리지 못해서 그렇습니다. 항상 뭔가 부족한 포스팅의 연속이었다고나 할까요???
26일 방문자 폭증은 오직 하나의 글 때문이었습니다. “공중파방송국 4사에 저작권에 대해 문의했더니…“라는 글이 다음뷰의 베스트에 올랐기 때문입니다. 제대로 글을 완전히 작성한 것도 아닌데… -_-;;
또 7월에 중요한 사건은 23일 개정된 저작권법이 발효되었고, 나도 그에 맞춰서 이전 블로그의 글을 몽땅 숨겨버렸습니다. 아깝기도 하고, 웹에서의 엔트로피를 증가시켰다는 의미에서 꺼려졌지만, 글을 하나하나 살펴볼 시간이 없어서 어쩔 수 없었습니다.
2. 일별 글 쓴 수하루에 글을 얼마나 쓰느냐는 굉장히 부정확한 통계입니다. 숨김글도 포함되고, 글의 공개시간을 변경시키면 통계도 변하기 때문입니다. 7월 11일의 9개의 포스트도 직접 찾아보시면 아시겠지만, 과거의 글을 수정하면서 꺼낸 것도 있고, 이전에 메모했던 것을 풀어쓴 것도 있습니다. (이전의 숨김글들을 공개한 것도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하루에 3개 정도를 공개한 것 같네요. ^^;
5일은 부산블로거축제에 참석했다가 글을 못 썼고, 25일은 누나네 컴퓨터 봐주러 갔다가 글을 못 썼습니다.
3. 7월 5째주 유입검색어 & 유입경로분석7월 검색어는 USB로 부팅하는 방법에 대해서 쓴 글들이 꾸준히 많은 방문자들을 불러왔습니다. 그 이외에 너무나도 다양한 글들이 검색어를 유입했기 때문에 큰 특징은 안 보이네요. ^_^
유입경로분석을 보면 외부사이트가 압도적입니다. 네~ 모두 다음뷰 때문입니다. 하루에 500~600명 정도 오는 편인데, 다음뷰에서 5000명 정도 왔으니까 압도적이죠. ^^;;;
이상…. 7월 통계에 대한 글을 끝냅니다.
다음뷰에서 5000명씩이나 오시다니 ㅎㅎ
다음뷰에서 고작 오는건 ;; ㅎ
헛웃음;;; 이건뭐 글을 보내도 반응이 없으니 ㅋㅋ
다음 검색 안된다고 찡얼대고 난 후에 다음 검색이 예전에 비해 많이 늘었다능.
근데 구글 검색은 여전히 잘 안된다능-_-;;
흑, 구글도 메타사이트 하나 만들어 주길;ㅂ;
오.,..오천명이시라니..[털썩]
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