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뭐 이러냐?
곰팡이 폈다고 표본을 왜 다 버려?
아주 조금만 괜찮은 부위가 있어도
보관해두면 나중에 개체복원 같은 거 할 때
DNA를 활용해서 복원할 수 있을 텐데…
기자가 멍청해서 뉴스를 잘못 만든 것이냐,
서울대 담당자가 멍청한 것이냐?
역시 서울대 폐기가 정답인가?
아니… 뭐 이러냐?
곰팡이 폈다고 표본을 왜 다 버려?
아주 조금만 괜찮은 부위가 있어도
보관해두면 나중에 개체복원 같은 거 할 때
DNA를 활용해서 복원할 수 있을 텐데…
기자가 멍청해서 뉴스를 잘못 만든 것이냐,
서울대 담당자가 멍청한 것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