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sense 적용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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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adsense를 오래간만에 적용해 봤습니다. 로그인 정보를 보니 08년 11월 03일 마지막 로그인한 뒤 오늘, 1년만에 접속을 했더군요.

1년만에 설정화면을 보니 3개의 adsense 종류가 더 생겼더라구요. 이전에는 검색창 광고까지만 적용되었었는데….. (근데 그거 보면서 왜 그 것을 Textcube.com의 기본검색기능으로 사용하지 못하게 하고 있을까 싶어요. 어차피 구글 서비스이니 간단하게 클릭 몇 번으로 설정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어렵지는 않을 것 같은데….)

광고 위치는 글 제목 밑에 두 개, 블로그 하단 footer에 긴거 하나 설치했습니다. 사실은 원래 footer에 있는 광고를 글 제목 밑에 두려고 했으나 너무 길어서….ㅜㅜ
adsense 설정에서도 바탕 투명하게 하는 기능과 광고영역 길이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기능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암튼 이런 거 설정하기도 힘드네요.
글 제목 밑의 광고는 가로 336px인가 하는 것을 위치시켰는데 이건 두께가 너무 두꺼워요. 맘같아선 두께는 절반으로 해서 보는 분들의 부담을 좀 줄였으면 좋겠네요. 역시 크기를 마음대로 설정할 수 있도록 했으면…..

그리고 기왕 하는 거 알라딘 책광고도 달아봤습니다. 흰 색 광고가 뜨니까 참 눈에 많이 거슬리네요. 이거 좋은 방법 없을까요? ㅜㅜ 알라딘 광고는 배경색 지정이나 투명하게 만드는 기능이 없네요. 아쉬워요.
구글 광고보다 알라딘 광고가 더 조심스러운 것이 저의 기본생각과 대치되는 책 광고가 나올 때가 있는데 막을 방법이 없다는 것이죠. -_-

암튼 못 보던 것이 생겼다고 당황하지 마세요. ^_^

2 comments on “adsense 적용해 봤습니다.”

  1. 구글 광고에서 투명한 광고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배경이 광고를 뚫지못해 가려지는 아쉬운 현상이 생겨서말이죠 ㅎㅎ

    1. 네네..
      지금은 광고 중에 마음에 안 드는 것들 차단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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