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새 새끼 (Parus major)

어느날 저녁에 시내를 걸어가는데 이쁜 새 울음소리가 전봇대 부근에서 들렸다. 나를 포함한 서너 명이 찾기 시작했고, 곧 이녀석을 잡을 수 있었다.

아마 처음 둥지를 나선 새끼로 보인다. 노란 부리를 보면 어린 녀석임을 알 수 있다.

이녀석은 결국 그날 밤중에 야생동물을 보호하는 기관에 넘겨졌다. (토요일 저녁이었기 때문에 벌어진 생쇼를 생각하면…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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