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학력자일수록 못 푸는 수학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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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커뮤니티에 ‘고학력자일수록 못 푸는 문제’라는 게시물이 유행한 적이 있었다.
나는 아쉽게도 뭐 진득하게 이 문제를 풀려고 매달리기 전에 댓글을 보고서 푸는 방법을 알아버렸다. 이 문제는 사람들이 숫자에서 숫자의 뜻(크기)을 너무 강하게 인식해서 답을 못 찾는 측면에서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 『개미』에 나오는 수열 문제와 별로 다르지 않았다.

이런 문제는 ‘생물의 다양성’이 중요한 것 만큼이나 ‘사회 구성원의 다양성’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보여준다. 그런 측면에서, 모든 국민을 똑같은 사람으로 만들고 있는 현행 교육제도의 의무교육이란 거에 염려하지 않을 수 없다.

ps. 이 문제는 답을 찾아보지 말고, 직접 한번 풀어보기 바란다.
ps. 이 문제가 왜 수학문제인지 의심스러운 사람은 수학의 뜻부터 공부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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