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의 개소리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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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여가부)가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는 걸 지켜본 지 이제 거의 20 년이 되어간다. 처음엔 이름이 ‘여성부’였다. 한문으로 쓰면 ‘如性府’라고 홍보했지만, 영문 홈페이지 등에는 ‘女性府’라고 되어있어서 한참 까였었다. 까여도….. 그냥 개무시…. 과연 여가부에 여론이란 게 있기는 한 걸까? 당시 페미니스트 중에는 멋진 분들이 많았지만, 페미니스트라고 하며 권력욕에 불타는 사람들은 이후에 등장하는 메갈리아과 별로 다르지 않았다. 그나마 제대로 된 페미니스트의 견제 때문인지, 처음에는 자기들도 자기들 주장이 개소리라는 걸 알아채고 관두는 경우도 많았다. 하지만 이제는 그런걸 기대하기는 힘들어 보인다.

도대체 왜 여가부는 개소리를 저리 당당하게 할 수 있는가? 도무지 알 수 없다. 그래서 고민을 좀 해봤다. 어떻게 하면 저 부서가 정신을 차릴 수 있을까?

내 생각에는 장관을 두 명으로 두면 괜찮아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한 명은 남자, 한 명은 여자로 둬서 둘이 서로 견제하여 정책을 추진할 수 있게 하면, 최소한 개소리는 하지 않게 되지 않을까?

여가부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린 컨텐트 하나를 옮겨본다.

(내 블로그가 포털이었으면, 여가부가 이 글을 차단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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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이거 만든 X들은 물건 사면 사용설명서 안 읽어본다에 내 불X을 건다. 간단한 감기약만 사도, 필요하다면 사용설명서에 소아, 여성, 남성으로 구분해서 적정용량이란 걸 적어두고(이거 안 하면 식약처에 의해 처벌받는다. 다른 말로 하면 여성부가 식약처 엿먹이는 중!), 자동차는 그냥 다 조절할 수 있게 되어 있고…기타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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