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밖에 나가다가 몇 장 찍어봤습니다.
아직 dp3m 메뉴얼도 다 못 읽어봐서 사용방법을 다 모르고 찍은 사진입니다. 더군다나 고양이는 계속 달려드는 녀석을 수동초점으로 찍느라 고생 많았습니다.
그리고 든 생각은 포베온이 대단하긴 대단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조리개 3.5에 ISO400인 걸 감안하지 않더라도 화질이 굉장합니다.



아까 밖에 나가다가 몇 장 찍어봤습니다.
아직 dp3m 메뉴얼도 다 못 읽어봐서 사용방법을 다 모르고 찍은 사진입니다. 더군다나 고양이는 계속 달려드는 녀석을 수동초점으로 찍느라 고생 많았습니다.
그리고 든 생각은 포베온이 대단하긴 대단하다는 것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