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스 때문에 귀가 아팠다.

오늘 오래간만에 영화관에 갔다. 시사회가 있어서…..
(이따가 오늘 본 영화를 리뷰할 생각이다.)

그런데 좀 이상했다. 이전에는 마스크를 써도 귀가 아픈 적이 없어서 인터넷에서 맥심 드립을 할 때 이해하기 힘들었었는데, 오늘은 귓바퀴가 아팠다. 그래서 생각해보니 이전에 썼던 마스크들 중에는 크기가 적당한 것도 있었지만 너무 커서 벗겨지려고 하던 것이 있었다. 그리고 오늘 쓴 건 너무 작아서 고무줄이 귓바퀴를 심하게 누르고 있었다. 더군다나 마스크 크기가 좀 작아서 턱이 자꾸 튀어나오려고 했다. 이 마스크가 대형으로 표기돼 있지만, 실제로는 좀 작은 마스크였던 것 같다. 이 마스크와 같이 짝으로 샀던 마스크가 이렇지 않았던 걸 생각하면…

물론 이 마스크는 Welkeeps사에서 만든 건데, 이 실수를 충분히 이해를 한다. 이걸 샀을 땐 물량이 엄청나게 달릴 때였으니까 사이즈 하나하나 확인하는 것 보다 하나라도 더 찍어낼 때였으니까 말이다…..

welkeeps 마스크.jpeg

아무튼….
이 마스크를 쓰면서 마스크마다 크기를 기록해 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 마스크는 글씨가 하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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