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3일 미투데이의 미친년 말파티가 있은 뒤에 ……
Naver가 PowerBlogger를 발표한 것이나 Opencast를 시작한 것이나 Me2day를 인수한 것이나…..
그 이외의 간간의 변화를 며칠간 곰곰히 생각해 봤다.
일련의 한 흐름이 보이기 시작한다.
내가 보기엔 2009년 1~5월동안 뭔가 새로운 방향의 진출을 할 것 같다. 그 방향은 대충 알겠는데….
구체적인 방법을 잘 모르겠다.
조금 더 지켜보면….. 알게 될까?
아무래도 Opencast가 적용될 시점인 1월 네이버 개편을 보면 윤곽이 들어나지 않을까?
그러게요 저역시 네이버의 변화가 궁금 합니다.
여기저기에서 오픈캐스트에 대한 이야기도 듣고….
네이버 블로그를 접고서는 그쪽으로 발길이 뜸한 관계로 아직은 뭐가뭔지도
모르겠습니다.
연말 잘 보내시고 다가오는 새해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좋은글 많이 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