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잘 안 나왔네요..^^ 바위선인장인데 막 칼로 잘랐을 때라서.. 색상의 차이가 별로 없어서 그렇습니다. 아무튼… 사진에서도 비교적 둥근 부름켜가 잘 보이고 있습니다. 중학교 생물의 분류를 배우신 분은 부름켜는 쌍떡잎식물의 대표저인 기관이란 걸 아실겁니다. 외떡잎 식물들은 부름켜가 없이 헛물관과 체관으로 구성되죠.. 이렇게 자른 선인장은 계속 말립니다. 언제까지 말려야 될지는 모르죠. 선인장이 준비가 될 때까지..!! 보통 2주
사진이 잘 안 나왔네요..^^ 바위선인장인데 막 칼로 잘랐을 때라서.. 색상의 차이가 별로 없어서 그렇습니다. 아무튼… 사진에서도 비교적 둥근 부름켜가 잘 보이고 있습니다. 중학교 생물의 분류를 배우신 분은 부름켜는 쌍떡잎식물의 대표저인 기관이란 걸 아실겁니다. 외떡잎 식물들은 부름켜가 없이 헛물관과 체관으로 구성되죠.. 이렇게 자른 선인장은 계속 말립니다. 언제까지 말려야 될지는 모르죠. 선인장이 준비가 될 때까지..!! 보통 2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