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김석윤

‘눈이 부시게’ 너무 슬프잖아….ㅜㅜ

흑흑…..ㅜㅜ   내가 너이고, 네가 나이고… 내가 나이고, 네가 너이고…. 내가 너에게, 네가 나에게….   이렇게 세상은 하염없는 것…..ㅠㅠ     ps. 10 회까지 시나리오가 너무 어설프다 생각했는데, 11 회 보고 있는데, 어설펐던 게 시나리오의 승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