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마스크가 불편한 뜬금없는 상황 By goldenbug on 2020-05-052020-05-20 조금 전에 <티파니에서 아침을> 보려고 급하게 나오느라 양치질을 끝마치자마자 마스크 쓰고 밖으로 나왔는데….. 눈이 막 시린 거예요. 치약의 화한 기운이 숨결을 타고 눈으로 막…..ㅜㅜ Posted in: 마스크, 치약 No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