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 review & report diary 이번엔 ‘언간’ 차례입니다. By goldenbug on 2019-06-012020-04-22 중세시대 국어를 조금쯤은 알아야 할 것 같아서 주문한 책인데, 도움이 전혀 안 됐다. ㅠㅠ Posted in: 언간, 역락, 황문환, 조선시대의 한글 편지 No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