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story 플러그인들 살펴보기 (세 번째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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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그인이 변경되서 수정합니다. 2008.03.18)

Tistory에는 플러그인이 40개 있습니다.
이 플러그인 중에 몇몇은 이미 기능을 상실했고, 또 몇몇은 과거에도, 미래에도 유용성이 높기 때문에 많이 사용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글에서는 모든 플러그인에 대해서 간단히 소개합니다.

일부 플러그인 설명에 개인적인 사견이 포함된 부분이 있습니다만 플러그인의 사용을 결정할 때 도움이 되시라고 의견을 포함시켰습니다. 제목을 빨간 글씨색으로 작성한 것들은 전반적으로 반드시 사용하시는 것이 좋겠네요.


추천 플러그인 목록

1. 블로그코리아 글보내기
이 플러그인은 우리나라에 가장 오래된 역사를 갖고 있는 블로그메타 사이트인 블로그코리아에 새로 작성한 글을 보낼 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플러그인을 활성화 시키면 공개 또는 발행되는 모든 글이 블로그코리아로 즉시 보내지므로 공개시간이 중요한 글일 경우 블로그코리아에 직접 접속하여 수동으로 수집하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당연히 블로그코리아에 가입되어 있어야 합니다.

2. 내 올블릿
올블릿은 올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칵테일사에서 제공하는 위젯입니다. 각각의 글에 해당하는 연관글을 여러 형식으로 내보낼 수 있으며, 수익성 광고까지 노출시킬 수 있는 플러그인입니다. 정확도가 상당히 높은 편이므로 다른 블로거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서 달아놓는다면 분명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올블로그 계정이 필요하며[footnote]올블릿은 올블로그에서 RSS를 수집하고, 이를 분석하여 다른 분들의 글과 연동시키는 방식을 사용합니다. RSS를 수집하기 위해서는 블로그를 등록해야 하고, 그렇기 위해서 가입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footnote], 플러그인을 활성화시키면 관리화면의 플러그인 항목에 올블릿 텝이 생깁니다. 이 텝에서 설정을 적절히 한 뒤에 해당하는 기능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직접 사용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처음 하시는 분들께는 설정 등이 좀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3. Lemonpen – 레몬펜!
블로그들간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만들어졌다는 레몬펜을 사용할 수 있는 플러그인입니다. 각 항목에 해당하는 쪽지를 작성할 수 있어서 운영자와 방문자, 방문자 상호간에 대화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사이드바에 새로운 쪽지들을 보여주는 위젯이 생깁니다.
이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오픈아이디(OpenID)를 만드셔야 하고, 이를 이용해서 레몬펜 사이트에 가입하셔야 합니다. 그러나 무척 편리한 기능이기도 하면서…… 뭔가 아직 개선이 더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플러그인입니다.

4. 포딕스 팟캐스트 위젯
일반 네티즌들을 위한 위젯이기보다는 인터넷방송을 하시는 분들을 위한 위젯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
자세한 설명은 요 글로… (아무리 생각해도 일반인이 사용하기에는 많이 불편한 감이 있습니다. 포딕스의 인터페이스와 설정을 좀 쉽고 자동화시켜 주시는 노력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5. Daum 책 정보넣기
책에 대한 후기를 쓸 때 책에 대한 정보를 어떻게 입력하셨나요? 이 플러그인은 이 작업을 쉽게 해 줄 수 있도록 만들어진 플러그인입니다. 플러그인을 활성화시키면 글 입력란 바로 밑에 ‘책 정보넣기’ 단추가 나타납니다. 이 단추를 클릭하면 창이 뜨면서 책을 검색해 선택할 수 있게 만들어 줍니다.책 정보 검색에 대한 규칙을 찾기는 힘듭니다. 그리고 검색한 결과를 많이 표시해 주지도 않습니다. 따라서 최대한 책 제목을 정확히 입력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정확히 책을 찾았으면 더블클릭으로 책에 대한 정보를 입력할 수 있습니다. 이 때 입력되는 것은[footnote]div tag에 의해서 구역이 결정되는 형식이므로[/footnote] 수정이 가능합니다. 입력하고 싶은 곳에 마우스를 위치시키고 더블클릭하면 입력을 위한 커서가 깜박이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여기에 내용을 입력할 수 있습니다. 주의할 점은 내용을 입력할 때 줄이 넘어갈 때 입력되는 구역의 크기는 그대로 유지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추가로 입력한 뒤에는 확인 뒤에 입력되는 구역의 범위를 넓혀주셔야 합니다.
이 플러그인은 앞으로 음반이나 dvd 등에 많이 확장이 되면서 유용하게 사용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시간이 한참 지나면 알라딘의 TTB[footnote]Thanks To Blogger[/footnote] 서비스처럼 되지 않을까 싶네요. 아무튼 앞으로 기대되는 플러그인입니다.
이 플러그인으로 입력된 내용은 플러그인을 꺼도 그대로 유지됩니다.

6. 2007 우수블로그 배너
Tistory 2007 우수블로그의 타이틀을 스킨에 자동으로 보이게 할 수 있는 배너입니다. 실제로 얼마나 사용하게 될런지는 알 수 없습니다. 해당자라면 사용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겠죠. 하지만 현실적으로 Tistory, allblog, Daum blogger기자단 등등의 많은 사이트들의 배너들을 모두 공개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아예 배너 자체를 모두 빼버리시는 분들이 많으시죠. ^^; 저의 경우에는 처음 뽑혔던 블로그에 스킨 수정기능이 없었기 때문에 안 올리다가 지금까지 올리지 않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이 배너가 활성화되기보다는 프로필 등의 글을 작성할 때 그런 곳에 따로 이미지를 삽입하는 방식으로 배너를 입력하는 방식이 더 많이 쓰이고, 더 나아보입니다.

7. Daum 블로거뉴스
다음의 블로거뉴스에 가입되어 있는 사용자들이 쉽게 글을 블로거뉴스에 전송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플러그인입니다. 이 플러그인을 활성화 시키면 세 가지 기능이 작동하는데, 편집화면에 “블로거뉴스로 보내기”라는 항목이 생기고, 블로거뉴스의 각 카테고리를 지정하여 보낼 수 있는 기능과 내가 블로거뉴스에 보낸 내용을 스킨의 항 항목으로 넣을 수 있는 기능입니다. 그리고 다음 블로거뉴스로 전송한 글의 하단에 추천버튼이 자동으로 생성됩니다. 아쉬운 점은 이 플러그인을 활성화 시키고, 예약포스팅을 하면 글이 공개될 때 블로거뉴스로 동시에 보내지지도 않고, 또 차후에 보낼 수도 없다는 점입니다. 현재로서도 많이 편리한 기능이지만, 개선해야 할 부분들도 많다고 생각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티스토리의 공지사항을 읽어보세요.

8. 과거 포스트 링크 달기 – 찾기
글을 작성할 때 이전에 작성한 글과 연관하여 작성하는 경우 쉽게 링크를 넣기 위해 만들어진 플러그인입니다.
전 사실 유용한 사용처를 찾지 못했습니다. 플러그인을 설계할 때 불편한 부분을 남겨놔서 유용성은 적은 편입니다.

9. Callback (저작권자 표시)
사실 펌을 막기 위한 장치가 아니라 펌을 했을 때 내 블로그로 올 수 있도록 링크를 삽입하는 플러그인입니다. 다른 Tatter계열의 블로그나 일부 게시판에서는 유용한 기능이지만 대부분의 포털 블로그인 Naver, Daum 등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그런 블로그에서는 스크립트들을 자동적으로 비활성화 시키기 때문입니다.
아무튼 종종 유용하긴 합니다.

10. Spotplex (스팟플렉스)
글로벌 메타 사이트(Spotplex)로 글을 자동으로 제공하며, 블로그 접속자의 통계를 내주는 플러그인입니다. 약관을 동의하면서 플러그인을 활성화 시킨 뒤에 한가지 작업을 해줘야 하는데, spotplex 배너를 스킨에 삽입시켜야 합니다. 배너를 사용하기를 원치 않으면 배너가 보이지 않는 옵션으로 사용할 수도 있으므로 여러 경우에도 부담은 없는 편입니다. 이 플러그인을 사용하면 총 2가지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데, 관리페이지의 플러그인에 Spotplex 통계 탭을 통해서 상황을 파악할 수 있으며 위젯을 스킨에 노출시켜서 인기있는 글이 무엇인지 방문자 및 주인장이 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

11. 태터데스크 (첫페이지 만들기)
제가 지금 사용하고 있지는 않지만 매우 유용한 기능입니다. 블로그의 자유도를 굉장히 높이는 기능이라고 할까요?
태터데스크는 블로그의 첫 화면을 특별히 꾸며서 보여주거나 모든 페이지의 상단 또는 하단에 자신이 원하는 스크립트를 넣기 위해서 사용합니다. 응용하면 매우 재미난 기능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용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HTML이나 JAVA 등을 어느정도 알아야 해서 전문지식이 약간은 있어야 하는 단점이 존재합니다. 역시 자유도를 누리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조건이 필요한가 봅니다.

12. 올블로그 내보내기
소리소문 없이 추가된 이 플러그인은 우리나라에 가장 많은 가입자를 갖고 있는 블로그메타 사이트인 올블로그에 새로 작성한 글을 보낼 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실은 Tistory나 올블로그에 공지 등이 없었기 때문에 저도 추가됐는지 모르고 있었습니다.[footnote]이 글을 작성하는 동안 공지사항이 떴네요. ^^;;;[/footnote] 기능은 Daum 블로거뉴스 플러그인과 비슷하지만 방식은 좀 다른 것 같습니다. RPC ping을 이용하는 것 같네요. 이 플러그인을 활성화 시키면 공개 또는 발행되는 모든 글이 올블로그 측으로 즉시 보내지므로 공개시간이 중요한 글일 경우 올블로그에 직접 접속하여 수동으로 수집하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13. 유입 경로
이 플러그인은 티스토리 사용자라면 반드시 사용해야 하는 중요한 플러그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 플러그인을 활성화 시키면 내 블로그로 들어오는 모든 방문자의 리퍼러를 “유입 경로”라는 탭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탭은 플러그인을 활성화 시키지 않으면 나타나지 않습니다. 여러가지 블로그와 웹의 연관에 관련된 정보를 수집할 때 사용될 수 있는 기능입니다.

14. 방문자 기록
방문자들이 얼마나 들어올 수 있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플러그인입니다.
방문자의 변화를 확인하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플러그인이지만 꼭 사용해야 하는 플러그인은 아닙니다. 이 플러그인을 통해서 전체, 매월, 매일의 방문자 수(hit counter)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15. 리퍼러 로그 정리
“유입 경로” 플러그인의 보조 플러그인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이 플러그인을 활성화 시키면 검색엔진으로부터 들어오는 리퍼러들이 어떤 검색어로부터 들어오는 것인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매우 필요한 기능입니다.

16. 유입 키워드
“유입 경로”의 보조 플러그인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검색어에 대한 통계를 내어 많이 유입된 검색어 순으로 보여줍니다. 가장 최근의 몇 천개의 리퍼러만 분석하기 때문에 사실상 유용성은 없습니다.

17. 위치로그 표시
글의 내용(주제, 소재)을 입력하는 태그에 글과 관련있는 장소를 입력하는 위치로그를 입력한 것처럼 출력시킵니다. 사실상 별로 필요하지는 않은 기능입니다.

18. 미아 찾기 캠페인
제 블로그의 우측 사이드바 가장 밑에 위치한 미아 찾기 캠페인을 노출할 수 있도록 만드는 플러그인입니다. 이 플러그인은 사이드바 노출과 본문 노출의 2가지 노출형식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HTML을 알아야 편집할 수 있습니다만, 잘 모르시겠다면 기본만 사용하여 출력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미아 찾기 캠페인 플러그인을 활성화 해 주셨으면 스킨의 사이드바 설정에 들어가서 “추가 가능한 플러그인”에서 “미아 찾기 캠페인::finding nemo”을 찾아 노출되기를 원하는 장소에 삽입해야 합니다.
사실상 없어도 상관없지만, 공익적 목적을 위해서 꼭 활성화 해 주시길 바랍니다.

글쓰기 플러그인 목록
1. Daum 책 정보넣기
추천 플러그인에도 등록되어 있던 플러그인입니다.

2. 과거 포스트 링크 달기 – 찾기
추천 플러그인에도 등록되어 있던 플러그인입니다.

3. 위지윅 에디터 박스스타일 추가 플러그인
이 플러그인을 활성화 시키면 에디터 입력란의 바로 밑에 박스 넣기라고 써진 네모가 생깁니다.
우리가 작성한 글을 네모박스로 만들고 싶다면 이 기능을 사용하면 됩니다. 밑의 예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에디터에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는 박스(에디터 윗쪽에 보면 B가 써진 네모박스를 볼 수 있습니다.)와의 차이점은 선의 유무, 색의 종류입니다만 직접 해 보시지 않으시면 알기 힘들 것 같습니다.
실제로 매우 유용한 기능이지만 너무 과용하면 글을 전체적으로 보기가 나빠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적당히 사용하세요. 이 기능을 사용한 글이라고 하더라도 이 플러그인을 껐을 때 똑같이 적용된 네모박스를 볼 수 있습니다.

4. 위치로그 표시
추천 플러그인에도 등록되어 있던 플러그인입니다.

5. Footnote(각주)
글 중간에 각주를 넣을 수 있는 플러그인입니다. 저처럼 과학글을 작성한다거나 할 경우에 많이 유용한 기능입니다. 주로 글을 전개해 나가다가 꼭 필요한 내용이지만 글 본문에 넣었을 경우 읽는이들이 의미파악을 잘 못하게 될 것 같거나 깔끔한 전개가 되지 않을 것 같을 때, 용어의 설명 등에 사용하면 정말 좋습니다. 때로는 글 하나에 긴 각주가 대여섯 개 정도 사용하게 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사용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글을 작성하다가 각주를 달 필요가 있을 때 각주가 들어갈 위치에
이라고 하면 됩니다. 각주의 위치에는 윗첨자로 작은 숫자가 하나 들어갑니다. 숫자는 글 내에서 순서에 맞춰서 자동으로 생성되므로 신경쓸 필요는 없습니다. 각주에는 줄바꿈, font 태그(색변환, 글씨크기 조정), 밑줄, 링크 정도의 기본적인 태그를 사용할 수 있고, 이미지 등을 삽입할 수는 없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기차니스트님의 글을 참고하세요.]
매우 유용한 이 플러그인의 문제점은 이 플러그인을 끄면 이 플러그인을 사용해서 작성된 주석이 그대로 노출되고, 그래서 글들이 지저분해 진다는 것에 있습니다.[footnote]플러그인이 꺼지면 자동으로 ‘[footnote]’는 ‘(‘로, ‘[/footnote]’는 ‘)’로 변환되어 보여주는 기능이 블로그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footnote]

6. 키워드 출력
나의 블로그에 어떤 특정한 용어를 반복해서 사용하는데, 이 용어가 일반인들이 잘 모르는 용어라면 글을 쓸 때마다 일일히 설명해 주거나 주석을 붙여야 할 것입니다. 이 때 사전같은 곳에 이 용어를 등록하여 읽는이들에게 자동으로 안내를 해 주면 좋겠죠. 이럴 때 사용하는 것이 ‘키워드 출력’ 플러그인입니다. (블로그 ← 요 것을 클릭해 보시면 아시게 될겁니다. ^^)
키워드로 사용하고자 하는 용어를 제목으로 글을 작성하고, 글을 저장할 때 키워드로 설정하면 블로그 내에 있는 모든 이 용어에 링크를 설정할 수가 있습니다. 키워드 글을 작성하는 방법은 일반적인 글을 작성하는 방법과 완전히 동일합니다.
키워드를 작성할 때 주의할 점은 더 짧은 키워드가 우선으로 링크된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서 ‘자아’와 ‘초자아’이라는 키워드들을 작성했다면 본문에 ‘초자아’가 나와도 ‘자아’ 부분에만 키워드 링크가 걸립니다. 결국 ‘초자아’라는 키워드는 노출될 기회가 없다는 문제점이 발생합니다. (실제로 제 블로그에는 오래전부터 ‘초자아’와 ‘자아’에 대한 키워드가 작성되어 있었지만, ‘초자아’가 노출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ps. 이 글을 작성한 뒤에 이 문제점은 해결되었습니다. 아무도 모르게 업데이트가 되었네요. ^^ 개발자님 수고하셨습니다.)
“키워드 출력” 플러그인은 많이 쓰이는 플러그인은 아니지만, 한 번 설정해 놓으면 아주 오랫동안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그러나 이 플러그인을 사용하더라도 직접 눈에 띄는 게시물을 얻을 수 없기 때문에 사용하는 분들은 그리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한 번씩 시도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


글 보내기 플러그인 목록
1. 블로그코리아 글보내기
추천 플러그인에도 등록되어 있던 플러그인입니다.

2. Daum 블로거뉴스
추천 플러그인에도 등록되어 있던 플러그인입니다.

3. Spotplex (스팟플렉스)
추천 플러그인에도 등록되어 있던 플러그인입니다.

4. 올블로그 내보내기
추천 플러그인에도 등록되어 있던 플러그인입니다.

5. MyEolin
Tistory에서 발행된 모든 글들은 Tattertools의 메타인 이올린으로 자동전송됩니다. 비록 이올린을 통해서 블로그로 들어오는 사람들은 거의 없지만요…..
이 플러그인은 이올린으로 전송된 글들을 내 블로그에 내보낼 수 있는 기능을 갖고 있습니다. 스킨을 편집해서 치환자를 삽입하면 되지만, 실질적으로 활용도가 크지 않습니다.


꾸미기 플러그인 목록
1. Lemonpen – 레몬펜!
추천 플러그인에도 등록되어 있던 플러그인입니다.

2. Daum 검색창
검색하고 싶은 내용이 있으면 입력하여 검색할 수 있는 플러그인입니다. ‘설정’에서 입력란의 길이와 검색창에 기본으로 표시할 안내문구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블로그 스킨에 설치 방법은 스킨의 사이드바에 살펴보면 왼쪽 밑에 ‘DaumShow::DaumShow’라는 사이드바 구성요소가 추가된 것을 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이 구성요소를 원하는 위치의 사이드바에 넣으면 블로그 화면의 원하는 장소에 위치시킬 수 있습니다.
현재 이 플러그인은 설치된 블로그 내에서만 검색하는 것이 아니며 다음 검색쇼를 활용한 다음 전체에서 검색하는 것입니다. 현실적으로 이 플러그인을 사용할 이유가 거의 없어 보입니다.
구글 검색창에서와 같이 블로그 내부에서만 검색(주인장이 로그인시 숨김글 포함)하는 기능과 다음 전체에서 검색하는 기능을 선택할 수 있도록 설정된다면 숨김글은 검색되지 않는 구글 애드센스용 검색과 사실상 검색기능이 없는 Tistory 내부의 검색은 Daum 검색창 플러그인으로 100% 대체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footnote]ps. 이 플러그인은 다음 검색쇼의 활성화와 Tistory 활성화를 연계시키기 위해 만들어진 것으로 생각되지만, 사실상 다음 검색쇼는 성공하지 못할 서비스라고 생각됩니다. 다음이 검색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서 많은 궁리를 한다면 다른 방법을 동원해 볼 것을 권합니다.[/footnote]

3. 2007 우수블로그 배너
추천 플러그인에도 등록되어 있던 플러그인입니다.

4. 테터데스크(첫페이지 만들기)
추천 플러그인에도 등록되어 있던 플러그인입니다.

5. 카테고리 글 더 보기
읽는이가 글을 보기 위해 하나의 페이지에 접속했을 때 같은 카테고리의 글을 좀 더 볼 수 있도록 안내하기 위한 플러그인입니다. 무조건 사용하기를 권해드립니다.
플러그인에서 표시되는 글의 개수와 색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6. 무지개 링크
블로그에 있는 모든 링크에 마우스 포인트가 올라가면 색이 알록달록하게 변하는 플러그인입니다.
색이 계속해서 바뀌므로 ‘무지개 링크’라는 이름이 붙었지만, 실제로 읽는이들이 읽기가 불편해지고, 시선이 분산되므로 별로 사용되지는 않는 플러그인입니다. (변하는 색의 폭을 좀 줄이거나 사용자가 지정할 수 있어야 더 많이 사용될 것 같네요.)

7. 미아 찾기 캠페인
추천 플러그인에도 등록되어 있던 플러그인입니다.

8. 댓글/방명록 이모티콘 표시
댓글과 방명록 안에 포함된 이모티콘을 정해진 모양의 이미지로 바꿔서 표시해주는 플러그인입니다. 그러나 블로거들은 원래 나이가 좀 있는 분들이 많아서 이모티콘 자체의 모양을 즐기는 분들이 많아 실제로는 거의 사용되지 않습니다.

9. 블로그 아이콘 표시
댓글이나 방명록에 글을 작성한 분들의 홈페이지나 블로그에 아이콘(index.gif)이 있을 경우에 대화명 앞에 아이콘을 표시해 주는 플러그인입니다. (뭔지 모르시겠다면 이 글에 달린 댓글을 보시면 아실 수 있을 겁니다.)
페이지를 표시하는 속도가 느려질 가능성이 높지만, 읽는이들의 가독성을 높여주기 때문에 많이 사용됩니다.

10. 댓글/방명록 홈페이지 아이콘 표시
댓글이나 방명록에 글을 작성한 분들의 홈페이지나 블로그에 파비콘이 있는 경우에 대화명 앞에 표시해주는 플러그인입니다. 최근에는 거의 작동하지 않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11. 가로줄 달력 표시
달력을 본문에 맞춰서 가로로 길게 설치할 수 있는 플러그인입니다. 지금까지 사용된 것을 본 적이 없습니다. (사실상 최근에는 달력을 아예 사용하지 않는 것이 추세니까요.)

12. 태터툴즈 생일 표시
원래는 태터툴즈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것으로 보이는 플러그인입니다. 하지만 기념일을 입력해 놓을 수도 있습니다. Tistory 초기에는 사용하시는 분들이 몇 분 계셨지만, 현재는 사용하시는 분이 거의 없으신 것 같습니다.


관리 및 통계 플러그인 목록
1. 내 올블릿
추천 플러그인에도 등록되어 있던 플러그인입니다.

2. 유입 경로
추천 플러그인에도 등록되어 있던 플러그인입니다.

3. 방문자 기록
추천 플러그인에도 등록되어 있던 플러그인입니다.

4. 리퍼러 로그 정리
추천 플러그인에도 등록되어 있던 플러그인입니다.

5. 유입 키워드
추천 플러그인에도 등록되어 있던 플러그인입니다.

0. 로봇의 방문횟수 제외
[#M_이 플러그인은 삭제되었습니다.|이 플러그인은 삭제되었습니다.|블로그의 손님 방문횟수를 세는데 있어서 각종 로봇의 방문횟수를 제외하는 플러그인입니다.
미리 등록되어 있는 로봇만을 제외시키므로 각종 스팸봇에는 속수무책인 상황입니다. 현재 거의 대부분의 블로그에서 사용되고 있는 플러그인이지만 봇의 리스트를 자동으로 추가해주는 성능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약간의 문제가 있지만 사용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 목록을 복사하여 플러그인 설정에 복사해 넣으시면 조금 더 많은 봇을 카운트에서 제외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목록이 모든 봇의 목록은 아닙니다.)
1Noonbot,Accoona-AI-Agent,Allblog.net,Baiduspider,Blogbeat,Crawler,DigExt,DrecomBot,Exabot,FeedChecker,FeedFetcher,Gigabot,Googlebot,HMSE_Robot,IP*Works!,IRLbot,Jigsaw,LWP::Simple,Labrador,MJ12bot,MirrorChecking,MissiguaLocator,NG/2.0,NaverBot,NutchCVS,PEARHTTP_Request,PostFavorites,SBIder,W3C_Validator,WISEbot,Y!J-BSC,Yahoo!Slurp,ZyBorg,voyager,archiver,carleson,cfetch,sogou,compatible;Eolin,favicon,feedfinder,findlinks,genieBot,ichiro,kinjabot,larbin,lwp-trivial,msnbot,psbot,urllib/1.15,daumoa,twiceler,empas,cowbot,Yahoo-MMCrawler,Slurp,sohu-search,moget,HanRSS,SnapPreviewBot,DoCoMo,Yahoo-MMAudVid,BlogSearch,Scooter,BlogzIce,SurveyBot,MysteryBot,Teoma,RaBot,livebot,Mediapartners-Google,Adsbot-Google,Yeti,Gaisbot,TurnitinBot,Snapbot,CazoodleBot,lmspider,mixsh RSSSy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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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배너 출력
사이드바를 수정함에 있어서 반드시 필요한 플러그인입니다.
‘배너 출력’이라는 이름을 갖고 있지만, 배너 뿐만 아니라 각종 HTML 코드를 입력할 수 있는 창을 만들 수 있습니다. 아무튼 블로그를 꾸미다보면 반드시 사용해야 할 플러그인입니다.

7. 태그 입력기
‘배너 출력’ 플러그인과 동일한 기능을 하지만 예약어를 입력할 수 있다는 것이 다릅니다. 그러나 거의 사용할 필요가 없답니다. ㅎㅎㅎㅎ

8. 빈 줄 표시
사이드바를 꾸미기 위한 플러그인입니다. 사이드바의 구성요소들을 배열하다보면 좀 빡빡한 느낌이 들 때가 있는데, 이런 때에 공백을 넣어주기 위해 사용합니다.

9. 접속자 통계 그래프
최근 일주일간 접속자 수의 변화를 알아보기 위해서 사용합니다.
뭐 거의 사용할 필요성은 없지만, 그래도 많은 블로그에서 사용되는 플러그인입니다. 아이러니라고 할까요? ^^


스팸·불펌방지 플러그인 목록
1. Callback (저작권자 표시)
추천 플러그인에도 등록되어 있던 플러그인입니다.

2. EAS (이올린 스팸방지 서비스)
이올린에서 제공하는 스팸방지 서비스입니다. 댓글과 트랙백이 달릴 경우 EAS 서버에 보내져서 자동봇에 의해 보내지는 댓글과 트랙백이 걸러지는 시스템입니다.
가끔 뚤리기는 하지만 어느 정도는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아무튼 이 플러그인은 무조건 사용해야 합니다.

3. 영어환자 (댓글스팸방지)
영어로만 작성된 댓글을 차단하는 플러그인입니다.
이미 무력화된 플러그인이지만 꼭 사용해야 하는 플러그인이기도 합니다.

4. 영어환자 (트랙백스팸방지)
영어로만 작성된 트랙백을 차단하는 플러그인입니다.
이미 무력화된 플러그인이지만 꼭 사용해야 하는 플러그인이기도 합니다.

5. CCL 표기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CL에 관련된 권리를 글의 상단이나 하단에 표기해 줍니다. 스킨에서 표시 위치가 애매하고, 네이버 등에 의해서 너무 많은 펌이 행해져서 무조건 CCL을 표시하는 것은 문제가 있어 보이지만, 사용해도 그리 나쁘지는 않아 보입니다. 플러그인에서 CCL 표기의 제목을 바꿀 수 있고, 옵션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이 글에 표시된 CCL을 보면 ‘포털에 펌할 수 없음!’ 이란 제목이 보이죠? ㅋㅋㅋ

6. 마우스 오른쪽 클릭 방지
마우스의 오른쪽 버튼을 사용할 수 없도록 만드는 플러그인입니다.
많이 사용되는 플러그인이지만 사실상 실용성도 별로 없다고 생각되고, 방문자들이 글을 읽는데 (블럭을 지정할 수 없어서) 불편하기 때문에 실제로는 거의 사용되지 않는 플러그인입니다. 또한 XP SP2 이후의 윈도우즈 계통에 끼워져 있는 ie에서 있는 기능 중에 팝업 차단기능으로 인해서 새로운 창으로 링크를 띄우고자 할 때, 또는 그림을 클릭하여 새 창으로 띄워 보려고 할 때 막아 방문자가 불편함을 느끼게 될 수밖에 없습니다. (마우스 오른쪽 클릭이 가능하다면 새 창에 띄울 수 있습니다.) 새 창에 띄우기 위해서는 불편하더라도 팝업창 허용 사이트에 등록하거나 임시로 허용하는 방법을 사용해야 하므로 방문자는 너무나 불편하게 됩니다. 이 플러그인을 사용할 경우에는 ‘Light TT EX (이미지 크게보기)’ 플러그인을 반드시 활성화 시켜주세요.


멀티미디어 플러그인 목록
1. 포딕스 팟캐스트 위젯
추천 플러그인에도 등록되어 있던 플러그인입니다.

2. Light TT EX (이미지 크게보기)
일반적으로 이미지를 클릭하면 새 창이 뜨면서 이미지를 보여줍니다만, 새 창을 띄워야 하는 것은 컴퓨터나 방문자에게 여러가지로 불편한 점이 많습니다. 그래서 새 창을 띄우지는 않고, 현재의 창에 이미지를 표시해주는 플러그인입니다. 꼭 사용해야 하는 플러그인은 아닙니다만, 거의 모든 Tistory에서 사용하고 있는 플러그인이고, 사용하실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53 comments on “Tistory 플러그인들 살펴보기 (세 번째 수정)”

  1. 수많은 플러그인을 보며, 대체 이건 뭐하는 걸까 궁금했었는데, 잘 정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2. 티스토리 시작하고 얼마 되지 않아 아직도
    버벅거리는데 아주 중요한 자료를 요목조목 한눈에 파알할 수 있도록
    정리를 잘 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참고가 되겠어요`~

  3. 일단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적용해볼 수 있는 점 때문에 텍스트큐브에서 못 벗어나는 것 같네요… 티스토리는 아무래도 검증된 플러그인만 적용하기 때문에 조금 적용되는게 느리니까요…

    그래도 정말 많이 늘어났군요… 저 중에는 티스토리에선 지원 안되는 것들이어서 티스토리 블로그를 만들어놓고 옮기지 못했었는데 말이죠…

    음… 무지개 링크는 나름 이뻐보여서 적용중인데 보는 사람에 따라서는 산만해 보일 수도 있나 보네요…

    1. 아무래도 Tistory는 포털과 설치형의 중간이다보니 그렇게 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무지개링크의 사용자가 많지 않은 이유는 아무래도….

  4. 이런제길…추천을 안 누를 수가 없는 글입니다. ^^
    그런것들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몰랐는데
    유용한 글을 올려주셨습니다.

  5. 정말 좋은 정보네요. 추천 꾸~욱.

  6. 혹시 다음 블로그의 모든 글을 티스토리로 한 방(?)에 보낼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아시나요?

    1. 이사를 해 주는 업체가 있다고 합니다. 물론 유료이구요….
      그냥 한방에는 아직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네이버에서 Tistory로는 한방에 옮기는 유틸리티는 예전에 공개하셨던 분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결국 프로그래머의 입장에서는 옮기는 것이 그리 힘든 것은 아니라고 생각되지만, 실제 구현을 잘 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다음에서 툴을 지원해 줬으면 좋겠네요.

  7. 처음 사용할 때는 플러그인이 몇 개 없어서 거의 신경 안 쓰고 있었는데
    얼마 전에 태터데스크를 사용하려다 보니 무지 많아져서 깜짝 놀랬던 기억이 있네요.

    조목조목 잘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 처음 tistory를 사용할 때와 비교하면 거의 두배 정도 많아진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8. 정말 간편하고 자세하게 설명을 잘 해주셨네요
    잘보구 갑니다^^

  9. 안녕하세요 작은인장님^^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많은 도움이 되네요 ^^.

    작은인장님의 설명을 보며 이것저것 만저보며 터득해 나가야 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1. 감사합니다.
      플러그인은 대부분 한 번 설정하면 되기 때문에 사용하기가 쉽죠. ^^

      멋진 블로깅 하시기 바래요.

  10. 와 ~ 이거 정말 유요하게 잘 써먹었습니다
    정말 버벅대고 있었는데 하나하나 해보면서
    많은 걸 배웠습니다 ! 감사합니다

  11. 잘 읽었습니다. 유용한 정보네요.
    저도 모르는 기능이 많아서 꺼논 플러그인들인데
    설명해주시니 차근차근 써먹어 봐야겠습니다.

    CCL기능, 콜백기능, 오른쪽 마우스 금지기능은
    저도 처음에는 아무 것도 안쓰다가
    콜백을 쓰기 시작하다가 하도 불펌이 많길래
    CCL을 썼는데 이걸 펌 허가마크로 생각하는 사람들 때문에 내렸습니다.

    저도 인장님 말씀대로 방문자들에게 불편을 주기 싫어서
    마우스 금지기능 안시키다가 오늘 결국 쓰기 시작했는데
    이런 글 보면 마음이 흔들리네요.. 휴…

    불펌은 결국 사용자 양심이고, 할 사람은 어찌해도 한다는데.ㅋ
    왠만하면 다 풀어놓으려고 해도 너무 심하게 당하다 보니
    어찌해야 될지를 모르겠네요.

    1. 좋은 의도를 무력화 시키는 국내 인터넷 사용자들의 행태가 아쉽기만 합니다.
      뭐 결국은 즐거운 블로깅 하시기 바랍니다.
      『무소유』의 ‘무소유’를 갖고 싶다는 어떤 종교 지도자의 말씀이 떠오르네요. ^^;

  12. 갈수록 사용하는 플러그인이 줄어드는 느낌입니다..잘 정리하셨네요..^^

  13. 플러그인 참 유용해요 –
    앞으로도 더 좋고 편리한 플러그인이 나와주길-!

    1. 저도 그래 주길 간절히(?) 바라고 있어요.
      DB와 연동되어 추가가 어렵지만 않다면 여러가지를 신청하고 싶은데요. ^^;;;;

  14. 사이드바 적용이 안되는 스킨을 써서 못쓰는 플러그인들이 너무 그립습니다. ;;;

    1. 홈페이지 주소를 모르고 esteria 까지만 쳤는데 ;

      ‘귀하는 차단되었으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란 메시지가 뜨길레 움찔; 했습니다. ;;;;;;

    2. 스팸들이 지능적으로 변해가기 때문에 나타나는 말성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덕분에 블로그에서 트랙백이나 댓글 보내기도 힘들어지고 있어요. ㅜㅜ

      형태야 여러 가지겠지만 사이드바 하나 정도는 필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15. 다음블로거뉴스 플러그인은 설치형 블로그 사용자들에게는 애물단지일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다음 포털 메인에 오르기만 하면 접속이 폭주해서 작은 블로그 따윈 간단하게 트래픽을 초과시켜버릴 수 있으니까요…

    물론 서버를 운영하고 있다거나 티스토리 계열이라면 아무런 문제가 없겠지만요…

    개인적으로는 그냥 초과돼서 막혀버려도 좋으니 블로거뉴스에 올라갈 만한 글을 쓸 수 있게 되면 좋겠습니다.

    1. 조금만 분석적 글쓰기에 익숙해 지신다면 다음 블로거뉴스의 메인을 타겟으로 작성해서 오르는 일은 생각외로 쉽게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뭐 크게 신경쓰지 않으셔도 될듯…^^

      원래 쓰고 싶은 글을 쓰는게 좋은거죠. 그런데 오를만한 글을 쓰는 것이 아니라……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16.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특히, 키워드 출력을 어떻게 하는지 몰랐는데..유용하게 써먹을수 있겠군요..

  17. 핑백: Mystery Crisis
  18. 저번에도 한번 와서 잘 보고 갔는데 제가 댓글을 안 남겼었나봐요.ㅠㅠ
    트랙백 받고 다시왔답니다.^^
    플러그인 정리 참 깔끔해서 좋네요. ;)

    1. 뭐 몇 개 되지도 않고, 정리할 거리도 없으니 작성하다보니 깔끔(?)하게 됐네요. ㅎㅎㅎㅎ
      가눔님 글 보고 제 글도 좀 수정답니다. 감사합니다.

  19. Daum 검색창 플러그인은 사실 Daum검색쇼용 배너입니다.
    검색쇼를 만들고, 그것을 홍보하는 용도로 쓰는것이지요.
    더불어서 검색창기능도 하구요…
    검색쇼한번 만들어보세요~

    1. 잠시 생각해 봤습니다만…귀찮아서리….
      언제 시간나면 살펴봐야겠네요.
      말씀 감사합니다.

  20. 얼마 전에 티스토리에 블로그를 개설했는데 원래 쓰던 네이버 블로그와는 방식도 다르고 모르는 용어가 많아서 방치해두고 있었어요^^; 플러그인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1. 이 글이 마지막으로 수정된 이후 또 많은 변화가 있었죠.
      이번 태스토리 베타테스트가 끝날 때 즈음에 새로 글을 작성해야겠네요. ^^

      즐거운 블로깅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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