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양이 필요한 표현 쓸 때는 goldenbug 6년 ago 억양에 따라 뜻이 달라지는 말이 너무 많네요. 억양이 끝나는 마지막 글자에 방점이라도 찍어야 할까봐요. 잘났다. 잘났다: 잘났다| 뭐 이런식으로 표현하면 가능할지도…… 이 글 공유하기: 억양에 따라 뜻이 달라지는 말일자2018-09-19관련 항목글쓰기글쓰기를 공부해야 하는 이유일자2019-09-09관련 항목글쓰기‘내노라’인가, ‘내로라’인가?일자2021-08-01관련 항목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