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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킨도넛과 블로그

이 글은 이런 사태가 있었음을 기록해 두기 위해서 작성한다.

역시 무서운 블로그스피어…..
처음 던킨도넛 사건을 접한 것은 어제였는데, 일전의 (베스킨라빈스31의) 색소 문제가 확대되거나 재탕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막상 글을 읽었을 때는 그런 것이 아니었다.

글을 읽고 싶으면 이 곳을 클릭!!!

그러니까….
그간 던킨 도넛에 근무하던 누군가가 던킨 도넛 한국지점의 비리를 폭로한 것이다. 이 일이 진짜인지 가짜인지는 명확지 않지만… 던킨 도넛은 홍보대행사를 통해서 각종 포털에 올려져 있던 정보들을 삭제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독립블로거들이 퍼날라 옮긴 자료들은 직접 메일을 보내서 협박하여 글을 내리도록 하고 있다고 한다.
사건진행은 여기까지다.

문제는 사람들이 글들을 다 내리고 있지만, 구글같은 검색엔진에 의해서 수집된 정보는 삭제되지 않는다는 거다. 이 세상 어디엔가에 이 정보는 남을 것이고, 그것은 계속해서 던킨 도넛을 괴롭힐 것이다.

애초에 던킨 도넛이 떳떳했다면 어땠을까???
떳떳한 경우에는 발바닥에 땀이 나도록 뛰어다니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실제로 그런 기업들이 꽤 있었다. 우리나라의 다른 기업들도 마찬가지로 뭔가 캥기는 기업들이 꽤 있었고, 그런 기업체는 악의적인 글이 올라오면 열심히 짖는다.
문제는 이런 기업에 대한 글들도 구글을 뒤져보면 여기저기 나타난다는 것이 아닐까?

던킨 도넛이던 다른 기업이던… 이미 자기들 맘대로 통제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깨끗하게 기업활동을 해 줬으면 좋겠다.

ps. 그런데….
구린데도 별로 짖지 않는 기업이 하나 있다. 삼*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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