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미니마입니다.
가격은 그리 비싸지 않지만…(아기들이 2만5천원, 이건 3만5천원에 구입했는데….)
보면볼수록 재미난 녀석입니다.
한참 성장하고 있으며, 저에게 올때에는 자구가 3개 있었습니다.
자구가 작년 가을 1개 더 늘어서 4개가 됐었는데…
올봄에 2개, 그리고 조금전에 1개 더 발견해서 지금은 총 7개로 늘었습니다.
미니마
물을 줄때 가시를 적셔서 색이 좀 변했습니다. ^^;;
사방으로 나있는 꽃봉오리들이 보입니다.
어제까지 15개라고 했었는데…
오늘 아침 사진찍으면서 세어보니 총 16개입니다.(셀때마다 늘어나네요. ㅎㅎ)
무척이나 강인한 놈인데…..
꽃이 활짝 필때 작은 미니마도 같이 꽃을 펴줬으면 하는 희망을 갖습니다. ^^;
이 녀석은 앞으로 꽃이 피면 올리겠습니다.
이 녀석만 바라보면 핀 꽃을 상상하며 기분이 괜히 좋아집니다. ^^
뱀발)
이 글을 작성한 뒤 1시경에 다시 살펴보다가 8번째 자구와 함께 17번째 꽃봉오리를 발견했어요. ^^;
이제 정말 꽃필때까지 그만 들여다봐야지…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