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동안 시골에 다녀오면서 어쩌면 단 한 번도 블로그에 방문한 적이 없었다.
그리고 다녀왔더니 완전 난리인 블로그 세계….
9월 말 ~ 10월 초 예정인 행사도 많고, 댓글들도 많고…..
이런저런 말들도 많다.
괜히 할 일 없이 찍어댔던 동영상/사진들도 꽤 되는데, 재미있는 것도 몇 개 되는듯…^^
(물론 비위 약하신 분들께서는 싫어하실 것들이 대다수지만!!!)
아무튼…. 9월이 끝나가는 이 시점에서 살펴보면 선거철은 선거철인 것 같다. 예정된 행사들 상당수가 선거 관련 행사이거나 관련될 가능성이 높은 행사인 것 같은 느낌이….!!
정확히 공개적으로 이야기하기는 힘들고, 대표적인 것이 문국현 후보의 10월 1일 블로거 간담회가 될 것이다.
아마도….. 이명박 후보측이나 민주신당 측에서도 머지않아 블로거간담회 또는 비슷한 행사를 개최할 것으로 생각한다.
아무튼간에 지난 9월 20일 있었던 문국현 후보 블로거 간담회에서의 질문은 교육에 관련된 것이었는데, 이번 질문을 보낼 내용은 대한민국 국가 전체의 효율성에 대한 세부적인 질문을 하려고 생각중이다. (내일까지 질문을 보내달라고 하니 얼른 질문을 만들어야겠다. ^^)
음….
뭐 그런 생각을 하면서 블로그 관리화면을 살피는데…..
깜짝 놀랄 것을 하나 발견했다.
아마도 초대장 발급 대상자는 아무나 다 무조건 나눠줘서 저런 결과가 생기지 않았을까?
무려 85장이다. 내가 지금까지 나눠준 사람들 수의 거의 3배나 되는 엄청난 수의….. 초대장이 쌓여있었다.
깜짝 놀라서… 어찌하나 0.1초 고민한 다음에……
나눠줘야겠다고 생각하게 됐다.
28일 딱 하루동안만….
블로그의 기본방침을 무시하고….
무조건 비밀댓글로 이메일 주소 남겨주면 무조건 초대해 주겠다. 초대장이 남아있는 한….
“설마 하루동안 85장이 모두 나가지는 않을테지….” 라는 낙관적인 생각을 하면서… ^*^
아무튼…..
추석 잘 지내고 왔고…….
다녀오니 이런저런 일들이 생기고….
뭐 그래서 한동안 역시 블로그 소홀하더라도 이해해 달라는 말씀 남기면서…..
어떤 글 써야 하나 고민하는 작은인장이….^^;;
(이거 오래간만에 글 남기려니 내 블로그가 아닌 거 같네요. 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