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te icon 황금벌레연구소

세계통합경제는 막을 내릴 것이다.

그냥 최근들어 여러 가지 생각을 하다가 든 생각입니다. 제가 경제를 공부한 것이 고등학교 사회시간이 다라서 전혀 근거없는 이야기일 뿐입니다.

 

순수하게 경제적인 이유 때문에 세계 경제가 어려워진 것은 1차대공항이 처음이었고, 이 위기는 세계대전까지 일어나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번 경제 위기는 30년이 걸려서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또다시 30년….

 

이렇게 약 30년 주기로 발생하던 경제위기는 90년대 이후 불규칙하지만 매우 빈번한 주기로 바뀐 것 같습니다. 그 중 두 번째 위기는 우리도 고통스럽게 지내야 했던 바로 그 고통, IMF입니다.

 

최근 북유럽의 몇몇 국가들이 국가부도위기에 빠져있다고 합니다. 그 이전엔 남미, 또 그 이전엔 미국… 그리고 그 이전엔 어디였죠? 암튼 지난 15년동안 순수한 경제적 이유 때문에 경제위기를 겪은 것은 전 세계입니다. 경제위기를 겪지 않은 나라가 어디일까요? 넴…. 중국…. 유일할 겁니다. ^^ㅋ

 

왜 이렇게 됐을까요? 이건 경제가 세계적으로 통합됐기 때문입니다. 실물경제는 나뉘어 있는데 금융경제는 통합되어 있었기 때문에 돈이 쏠림에 따라서 국가부도위기를 겪는 것은 당연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나마 세계의 돈을 쓸어담고 있는 중국만이 강력한 체력으로 버티고 있는 것이겠죠.

 

따라서 해결책은 둘 중 한 가지 일 것으로 생각됩니다. 첫째는 실물경제도 통합하면서 국가 전체를 통합하는 것입니다. 둘째는 금융을 분할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15년 전으로 되돌아갈 수 있습니다. 물론 되돌리려면 외국인 주식 보유는 금지시켜야 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만약 그대로 놔두면 어떻게 될까요?

 

시간이 흘러서 세계 경제위기가 수십 차례 반복된 뒤에는 빈익빈 부익부가 극명하게 나타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경제력이 약한 나라는 강한 나라의 속국처럼 되겠죠. 말을 안 들으면 빚을 갑아야 하는 상황에서 말을 안 들을 수 없게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의미에서 속국이라고 말해봤습니다.

결국 전 세계는 한나라당이 좋아하는 한나라가 될 것 같네요.

 

과연 민족이 사라지고, 세계가 공통된 하나의 정부로 통합될까요? 이는 물론 아인슈타인이 꿈꾸던 평화정부이긴 한데, 그게 좀 ……

Exit mobile ver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