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전 allblog에 보니 이효리-이서진의 열애설이 언론매체를 통해서 보도됐다는 이야기가 보이네요.
도대체 이런 기사가 사실일까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계시겠지만….
작년 연예계 X-File에서도 상당수의 소문이 실려있었던 열애설에 관련된 언급을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듯 한데….
아마 신문기자들은 이정도는 다들 알고 계셨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특별한 이유가 있지 않는 한은 열애설은 어느정도 증거가 있어야 보도됩니다. 이건 생각해 보지 않아도 당연하겠죠? 아무런 근거도 없이 보도한다면 아마도 당장 고소당할테니까요. 그리고 열애설이 붉어지면 부인하면서도 고소하지 않는 것은 그 뒤에 무엇인가가 있기 때문일겁니다.
아시는 분께 들은 바에 의하면 열애설의 대부분은 호텔에서 같이 나오는 것을 들켰다거나 하여 그 사진이 증거물로 남았을 때…. 정도의 증거가 있어야 보도되는 것이라고 하더군요. 뒤집어 이야기하면 잠자리를 같이 할 정도가 되야 열애설이 뜨는 것이라구요….
물론 아주 특이한 경우도 있습니다. 열애설이 터지기 전에 공식적으로 사귄다! 라고 선언하는 경우인데 “hey-조규찬” 커플의 경우는 공식적으로 1년 넘게 사귀다가 결혼한 경우입니다.
그런데 이 두 부류의 사이에는 차이점이 존재하는데…. 팬들의 반응이 큰 차이가 난다는 것이죠. ^^
hey-조규찬 커플의 경우는 팬들이 축하하는 분위기였는데 반해서 끝까지 숨기는 경우는 대부분 팬들의 비난이 존재하죠. 이는 팬들의 반응에 앞서서 미리 그 결과를 예상했다기보다는 뭔가 구린 냄새가 오랫동안 있어왔기 때문에 팬들이 비난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타들이 사람임에야 사귈 수도 있고, 결혼할 수도 있는 것인데 왜 이를 두고 숨기려고만 할가요?
그런 면에서 미국의 연예계는 우리나라보다 훨씬 앞서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우리나라도 사귀는 것…. 같은 것을 숨지기 않을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