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우옥이라는 가시가 없는 선인장입니다.
가시자리만 있지요. ^^
제가 두 녀석 기르고 있는데…. 많이 기르는 건 법적으로 문제가 될 수도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선인장 즙이 향 정신성 물질을 포함하기 때문에…..
하여튼.. 두 번째 꽃을 피워줘 저를 기쁘게 하고 있습니다. 장마철 지나면서 성장도 굉장히 빨라지고 있습니다. 사진의 암술을 확대해서 보면… 수정시켜주지 않았는데도..꽃가루가 묻어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어떤 녀석인지 곤충이 벌써 왔다 갔다는 증거겠지요. ^^;
이 녀석은 전에 꽃을 보여줬던 녀석입니다. 꽃이 진 자리 보이죠? 그리고 그 옆에 새 꽃대도 보이실테고….
두 녀석으로 수정을 해 보려고 했는데… 영 시간을 안 맞춰주네요..^^;
위의 꽃핀 녀석이 큰 녀석이고, 밑의 진 녀석이 작은 녀석입니다. 나이는 같습니다만..^^
크기 차이는 지름 0.5cm정도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