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7 정품인증한다는 기사가 얼마전에 있었는데 별로 신경쓰고 있지 않았다.
내 컴의 윈도우7은 작년 윈도우7 블로거 런칭파티 때 받은 윈도우7 시리얼을 해적판에 입력해서 설치한 버전이다. 파티에서 받은 DVD는 영문판이어서 여러 문제가 있었고, 또 64비트 울티메이트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해적판을 사용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나눠준 DVD가 레어아이템으로 가치가 있다고 하더라도 실제로 사용할 때는 무척 불편한 것이 사실이니까…. 아마도 나처럼 파티에 가서 받은 윈도우7을 사용하는 대부분의 블로거들은 나처럼 사용하고 있지 않을까 싶다.

어제부터 오늘까지 이상하게 업데이트가 많고 많더니 Microsoft Security Essentials가 노란 색으로 표시되면서 정품인증 하라고 자꾸 이야기한다. 그래서 뭐 아무 생각 없이 했다.
이거 아주 귀찮게 생겼다. ㅜㅜ
여기서 내가 윈도우7을 계속 사용하려면 선택할 수 있는 것은 두 가지인 것 같다. 새로 설치할 것이냐 아니면 크랙이 나오길 기다리느냐…..
그런데 생각해보니…..
MS에서 세 달에 한 번씩 정품인증 한다면 크랙도 세 달에 한 번씩 새로 다운받아 사용해야 한다는 이야기 아닌가? ㅜㅜ
아무래도 MS의 바람(?)대로 사용자들이 정품인증 받아서 깨끗한 환경에서 사용하기보다는 크랙 다운받다가 더 많은 바이러스 등에 감염되는 것이 아닐까 싶다.
그냥 투덜대면서 글 하나 작성해 봤다.
(좋은 방법 없으려나?? XP로 돌아가거나 Linux로 가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