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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돌고래….

귀여운 돌고래….

예전에 yes24에서 구입했고, 그래서 yes24에 올렸던 사용기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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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제품을 구입하기 전에는 yes24에 이런것을 파는 코너(Gift#)가 있는지도 몰랐어요..^^ 그냥 우연히 다니다가 이 곳을 보게 됐습니다.

일반적으로 책갈피는 서점에서 주는 종이를 코팅하는 것을 사용하게 되잖아요.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성에 안 차서 전 스스로 만들기도 하고, 대용품을 찾아서 이용해 보기도 하고 그랬어요. 대용품이라야 물건 산 후의 영수증이나 영화 티켓 남은것, 얇은 물건들 등등을 끼우거나, 제가 스스로 접착식 아스테이지를 사다가 직접 만든 종이를 넣어서 가공(?)한 그런 것을 주로 사용했었습니다.

하지만 이것들은 사용하기는 좋을지 몰라도 뭔가 불편하고 잃어버리기도 쉽고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시장같은데 갈때면 책갈피 대용품 없나 찾아보곤 했었죠.

우연히 이 Gift#에 둘러보니 멋진 책갈피가 있더라구요. 꽤 괜찮아 보이는 사품이 많았는데, 그중에서 사용자 평이 가장 좋은 이 제품으로 골랐습니다. 가격이 좀 비싸긴 하지만 책을 굉장히 좋아하고, 손에 언제나 들고 다니는 편이기 때문에 이 것을 사용하면 투자한 만큼 뽑을수 있지 않을까 해서였죠.

주문하고 3일인가 4일인가만에 제품을 받았습니다. 예물같이 전용 종이곽에 포장되어 있고, 이미지가 참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같이 배송되어 온 “그림으로 보는 시간의 역사”에 꽂혀있습니다. 이 책은 십수년전에 읽었던 “시간의 역사” 교정본인데, 읽을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아서 아직까지도 1/3 정도밖에 못 읽었는데, 이 책을 들고다니면서 느끼는 것이 책갈피 돌고래가 보면 볼수록 이쁘다는 것이죠. 책을 들고 밤길을 가다보면 가로등에 비춰져 반짝이고 있는 큐빅이 참 이쁘게 느껴지구요…..

전반적으로 이 제품을 구입하여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책갈피 대용 찾아다니는 일은 한동안 끝나게 될 것 같습니다. ^^

이 제품도 단점이 있는데, 바로 줄이 문제더라구요. 가끔 책장 사이사이를 옮겨넣다보면 줄이 꼬이는 현상이 발생하더라구요. 그럼 잘 펴서 다시 넣는데, 그럴때는 불편하더라구요. 제가 걸어다니면서 책을 읽는편이기 때문에 그런 불편이 더한것 같아요. 어째튼 줄에 대해서 좀 더 보강하였으면 합니다.^^

작성일 : 2003-05-31

ps. 요즘 이 책갈피가 어디있는지 잘 모르겠답니다.
어느 책인가에 꽂혀있는데… 책갈피가 한두개가 아니다보니 어디 있는지 모르겠군요. ^^;

ps. yes24에서 검색해서 올립니다. yes24에서 ‘돌고래 책갈피’로 검색하면 하면 나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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