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조사위의 전 국민을 상대로 한 낚시질?
서울대 조사위 중간발표 하지 말아야!!
오늘 두번째 중간발표를 한다고 해서 관심을 좀 가졌다.
그런데 오늘 발표에서 나온 이야기가 무엇인가?
아무것도 없다.
황우석 교수가 바꿔치기 됐다고 주장하는 것들이 실제로 미즈메디 병원의 줄기세포와 동일한 것이라는 사실만 확인했다 뿐이지 이번 사건의 핵심과는 전혀 연관성이 없다.
단순히 발표된 제목만 보면 “황교수의 거짓말이 완전히 명백해 졌구나” 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이번 발표는 그와 전혀 상관이 없는 것이었다.
이번 발표를 하면 낚시성 제목을 갖는 기사가 되리란 것을 뻔히 알 수 있었다. (정확히는 서울대 조사위의 발표를 직접 보지 못했지만 그들이 사용한 용어가 낚시성이었을 것 같다.)
왜 이런 중간발표를 두 번이나 하는가?
전 국민을 낚시질로 낚으려 하는 것 같은 느낌이다.
전 국민을 상대로 낚시질을 하니 기분이 좋은가?
아무 소리 하지 말고 최종 결과가 나올때까지 중간발표를 하지 않기를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