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1 능파
05-2 산타마리아
05-3 황금금호
05-4 천환
이 계통은 강한 가시를 갖는 것을 그 특징으로 한다.
황금금호는 왜 그렇게 부르는지 솔직히 모르겠다. 강자류로서 매우 많고 강한 가시를 만들어내는 종이다. 일반 금호화 백자금호, 광자금호가 존재하는데, 백자금호는 약하므로 관리에 주의를 요한다.
춘앵, 반도옥, 산타마리아, 능파 종류는 낚시바늘 선인장류로서 중앙가시의 끝이 구부러지는 특징이 있다. 중앙가시가 빠지면 다른 가시가 빈 자리를 대신해서 이동하는 것도 볼 수 있는데 이 종류들을 강자류라고 부른다.
이 종들은 모두 대형종으로서 지름 1.5~2m 정도에 이르기까지 굵어지며, 높이 6~10m정도 혹은 종류에 따라서 그 이상도 자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성장점이 파괴되지 않는 한 거의 가지가 달리지 않는다.
능파와 같은 종은 씨방이 붉고 크게 달려 굉장히 멋진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여 관상학적으로 가치가 높으며, 저온에도 매우 강해 -20℃까지 견딘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도 월동에 도전해 볼만 하다. ^^
06-1 기선옥
06-2 은관옥
06-3 취관옥
06-4 오우옥
이 계통은 대체로 가시가 없이 가시자리(솜자리)만 존재하는 로포포라 계통의 선인장들로 체내에 안정제 성분을 포함하고 있어 꽃봉오리에서 나는 체액을 인디언들이 제사의식 전에 사용했다고 한다. 국가간 거래 금지 품목으로 되어있으며, 미국 원산이다.
소형종인 이 녀석들은 비교적 크게 성장한 뒤에 가지를 만든다. 종들의 모습이 너무 비슷해서 구분이 힘든 점이 있다.
괴근이 발달하며, 건조에 무척 강한 편이지만 물이 부족하면 금세 물렁물렁해지지만 큰 이상은 아니다. 물이 너무 많으면 몸체가 스스로 터지기도 한다.
08-1 오백진옥
08-2 니그리사에토수스
08-3 헵타아칸터스
이 종들은 디스코켁터스류로서 가시들이 불규칙하게 나는 것이 특징이다.
밤에 꽃을 피우며 향기가 있다. 지름 수십cm까지 성장하는 중형종으로 알려져 있다. 군생이 잘 일어나지 않는다.
이 글에서 나오는 종류들도 하나같이 매력적인 녀석들이다.
군생보다는 멋진 몸체를 관상하기 위해서 키우기에 적합한 녀석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