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전 검색하다가 우연히 알게 됐다. 지난 5월 15일부터 KBS에서 ‘드라마 스페셜‘을 하게 됐다는 것이다. 살펴보니 이미 4편까지 방송했다고 한다.
이전에 내 블로그에서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단막극은 꾸준하지 않은 질과 각각 연계 없는 스토리들로 인해서 인기를 끌기 힘든 한계를 갖고 있다. 그런데, 반대로 보는 사람도 부담없이 볼 수 있고, 자극적이기만 한 현재의 드라마들과 비교해서 보는 데 부담도 없다. 그러므로 홍보만 할 수 있다면 충분히 인기를 끌 요소를 갖추고 있다. 인터넷이 발달한 우리 사회는 단막극도 충분히 홍보를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일부 사람들에게 미리 보여주고, 그 후기를 자기 블로그 등에 올리게 만든다면….
그런데 내가 지적했듯이 KBS에서 네티즌 평가단을 모집했다고 한다. TV를 아예 안 보고, 다른 집을 방문하거나 식당 정도에 갔을 때 가끔 한 번씩 보는 나로서는…. (방송국 홈페이지에 갈 일도 없으니) 전혀 알 수 없었다. 알았다면 응모하는 건데 아쉽다.
앞으로 열심히 후기 써 봐야겠다. ^_^
KBS 단막극 부활 – ‘드라마 스페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