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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희 한나라당 사무총장의 성추행 사건….

최근 이명박이 최연희를 찾아가서 지지를 부탁한다고 하는 기사가 생각나서 예전의 이 글이 생각났습니다.

이명박이 급하긴 급했나보다. 성추행범의 지지까지 필요했다니….

[#M_[사건 기록 보관용]|[사건 기록 보관용]|

작성일 : 2006/02/27 12:57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와 이규택 최고위원, 최 총장, 이계진 대변인 등 7명과 동아 임채청 편집국장과 이진녕 정치부장, 한나라당 출입기자 등 7명이 참석한 상견례에서 한나라당 사무총장인 최연희 의원이 동아의 한 기자를 뒤에서 껴안고 가슴을 만지는 등의 성추행을 했다고 한다.


사실 여기까지는 부와 권력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상습적으로 있는 일이다. (간혹 안 그런 사람도 있겠지만….)

문제는 여기자가 심하게 항의한 뒤에 최연희 의원의 변명이 “술에 취해 음식점 주인으로 착각해 실수를 저질렀다. 미안하다.“였다는 것에 있는 것이 아닐까?


정말 자신의 위치가 어느정도 이상 되면 …. 자신의 위치를 확실하게 각인해야 한다고 보는데…. 물론 그것도 쉽지는 않은 일이지만…

이번 사건으로서 한나라당은 짧은 기간동안 성추행 사건 두 개를 격으면서 깨끗한 당의 이미지를 유지하는데에 불가능하게 됐다. 이 기사를 보면서 옛날 황수정의 “최○제인줄 알고 마셨다.“라는 대사가 떠오르는 것은 왜일까? ^^; (2001년 11월 13일 황수정이 마약 투약혐의로 구속됐을 때 “최○음제인 줄로만 알았지, 마약이 섞여있는 건 몰랐다”라고 진술했다.)




동물은 성을 갖고 태어나는 존재이기 때문에 성적인 실수도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한다. 따라서 단 한번의 실수로 유능한 사람을 생매장시키는 것이 꼭 옳다고 보이지는 않는다. 하지만 그것이 어떤 “습관“으로부터 나온 것이라면 생매장하지 않으면 안 될 당위성을 갖게 될 것이다.

당 사무총장직 사퇴와 국회의원 사퇴 정도에서 이번 사건이 끝나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 것이 좀 과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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