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는 드라마를 드디어 봤다. 넷플릭스에서….
처음에 볼 때는 5 회까지 보고 때려치웠었다. 이야기 전개는 한 없이 느리고 완급도 엉망이고 해서….

이번에 다시 보기 시작해서 앞의 8 회가 되까지는 집중하기 힘들었다. 이야기 전개는 한 없이 느리고 완급도 엉망이고 해서….(2) 하지만 일단 8 회를 보기 시작하자 어느덧 이렇게 마지막회을 봤다. 형식은 독립운동을 고명으로 뿌린 로멘스 드라마…..
전체적으로 재미있기는 한데, 아쉽게도 구멍이 너무 많았다.
그중에서 16 회의 일식장면…. 마지막 회인 24 회의 전투장면과 기차장면은 시나리오가 너무나 정합성이 없어서 손발이 오글거렸다.
그리고…. 음향이 문제가 있었다.
대사가 나올 때만 들리는 잡음이 시도때도 없이 들렸다. 첫 회부터 마지막 회까지…. 계속 그랬다. 이건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도 그랬던 기억이 난다. 거기다가 22 회쯤에서는 각 장면마다 음질이 널뛰기를 하는 걸 들어야만 했다. 이거 왜 이러나 했는데, 음향을 담당하는 사람이 남혜승…. 검색해 봤더니 [사이코지만 괜찮아]도 이 사람이 음향을 담당했다고 한다. 근데 이해할 수 없는 게, 이 두 작품만 그렇고, 이 사람이 담당했다는 다른 많은 작품에서는 이런 걸 들어본 적이 없다. (뭐징?)
아무튼 그랬다.
그래도 전체적으로 재미있었다. 그리고……………
별점은….. 음….
★★★
3.0
미인이 어떻게 얼굴값을 하는지 잘 알 수 있는 드라마였다.


그래서 인지 이런 게 나올 때마다 웃음이 나왔다. ㅎ
덤으로 김태리 사진 한장 남긴다.

찍새가 실력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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