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잡아왔던 서성거미 종류(아직도 동정이 안 됐다.)가 죽었다. 아직 나는 기르는 데까지는 할 수 없는 듯…ㅜㅜ 아무튼 그래서 이걸 표본으로 보관하기로 했다. 일단 유리병은 페이스북 친구이신 문선영 님이 80 개나 보내주셨다. 안경점에서 취급하는 콘텍트렌즈를 보관하는 병이라고 한다. 이게 플라스틱인줄 알고 막 다루다가 하나를 깨먹었다. 유리병이었던 것이다.ㅜㅜ 고무마개는 동네 안경점에 가서 두 개 얻어왔다. 원래 버리는 거니까 안경점에 부담되는 건 아닌데, 그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