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우파 편가르기 하지 못하게 하는 방법

TV, 라디오, 잡지, 신문, 블로그 등등… 모든 매체를 살펴보면 좌파/우파를 나눠 용어를 사용한다.
심지어 최근 좌측통행을 우측통행으로 바꾸려는 시도를 보고도 한나라당이 사상적으로 뭔가 바꾸려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될 정도… 물론 한나라당 당사 부근에 좌회전을 전부 없애버렸다(?)는 우스개 이야기도 있을 정도…

우리나라의 경우 좌파와 우파의 사용이 굉장히 순수하지 못하고, 정치 이익집단의 왜곡으로 오염되어 있는데, 박정희 이후로 주홍글씨가 되어버린 ‘빨갱이’ 개념이 바로 원천이다. 이렇게 좌파와 우파로 아직까지 편가르기 하는 것은 사실 이런 노림수가 아직도 많은 사람들의 논리적 생각을 막는 경향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이를 막을 방법이 없을까?

좌파/우파같은 말을 안 쓴다고 하더라도 특정 집단에서 지속적으로 사용하면 아무런 효과가 없다.
그래서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좌파와 우파라는 용어 대신 모든 사람들을 일컬을 때 ‘우파’라는 말만 사용하자.
한나라당도 우파, 노동조합도 우파, 블로거도 우파….etc….

결국 특정 세력이야 계속 고집할 테지만, 결국 시민들의 좌파/우파에 대한 개념은 흔들리게 될 것이다.

ps. 어떤가요? 일단 모두 동참해보지 않으시렵니까?

11 thoughts on “좌파/우파 편가르기 하지 못하게 하는 방법

  1. 그럼 이제 노론과 소론으로 분리되겠죠. -_-;
    동인과 서인, 남인과 북인, 노론과 소론…
    어느 한쪽을 없애도 다시 나눠집니다. 프랙탈 현상이라고 부르죠.

    1. ‘우리나라의 경우 좌파와 우파의 사용이 굉장히 순수하지 못하고, 정치 이익집단의 왜곡으로 오염되어 있는데, 박정희 이후로 주홍글씨가 되어버린 ‘빨갱이’ 개념이 바로 원천이다.’

      심각하게 따지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만, 제 글을 인용하셨는데 출처를 밝히지 않으신다니…
      제 블로그의 공지를 보시면 글은 얼마든지 퍼가도 좋지만 반드시 출처는 밝혀 달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인용구 삽입에 관하여 출처를 명기해 주시면 좋겠네요.

    2. 뭔가 착각하고 계신듯한데요…..

      전 글을 다 쓰고서 공개하면서 님의 글이 엮인글로 추천되기에 엮인글을 보냈을 뿐입니다.
      님의 글을 다시 읽어보니 상당히 유사한 문장이란 것은 알겠는데, 그렇다고 제가 갖다 썼다고 일방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 다른 글을 읽어보시면 한 줄이 아니라 때로는 몇 단어만 인용한 경우도 있다는 걸 발견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3. ‘우리나라의 경우 이 좌, 우 파의 구분이 굉장히 오염되어 있는데, 박정희 이후로 주홍글씨가 되어버린 ‘빨갱이’ 개념이 바로 원천입니다.’

      이게 제 블로그에 실린 글 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좌파와 우파의 사용이 굉장히 순수하지 못하고, 정치 이익집단의 왜곡으로 오염되어 있는데, 박정희 이후로 주홍글씨가 되어버린 ‘빨갱이’ 개념이 바로 원천이다.’

      그리고 이게 님이 쓰신 글이죠.
      ‘상당히 유사한 정도’ 라고 할 수준인가요?
      -ㅁ-
      황당한 일이네요.
      별 것 아닌 글에 크게 역정을 낼 생각은 없습니다만, 이런 걸 두고 표절이라고 합니다.
      지식인의 최소한의 양심은 지켜주시길 바라는 마음에 글을 썼는데 괜한 짓 한 것 같군요.
      참고로 전 블로그가 2개 있는데, 메인 블로그의 글은 daum view 에서 조회수가 4000 이 넘어가서 혹여나 인용구의 삽입을 밝히지 않으면 노출도가 높은 제 글을 통해서 비난을 받으실까봐 출처 명기를 겸사겸사 부탁했는데 뻘짓만 한 것 같네요.
      그리고 이 해프닝은 제 블로그에서 좀 다루겠습니다.
      더불어 엮인 글 삭제하겠습니다.

    4. 그냥 죄송합니다, 인용 출처는 여깁니다 라고 하면 끝날 일을 이렇게 끌고 가시네요.
      제 표현만 고집한다고 보세요?
      지금 문제는 그런 차원이 아닌데요.
      표현의 차원 문제가 아니라 정확하게 일치하는 문장 이야깁니다.
      그렇게 끝까지 우기실 생각이라면 말리지 않겠습니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