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유체 현상을 나타내는 가스 원자 생성
– 출처 : Kisti의 과학향기
미국 MIT 과학자들이 고온에서 초유체 현상을 보이는 가스 원자를 생성했다고 ‘Nature’최근호가 발표했다. 초유체(Super Solid)란 점성과 마찰력이 ‘0’인 물질을 말한다. 지금까지 초유체 연구는 전자, 양성자, 중성자 등 원자를 이루는 기본입자, 그리고 칼륨(K)처럼 이런 기본입자들이 홀수개로 결합된 원자를 일컫는 페르미온 원자에 집중되어 있었다. 연구팀은 3개의 양성자와 중성자, 그리고 전자로 구성된 Lithium-6 안에서 페르미온 초유체를 관측했는데, 레이저와 증발 냉각 기술을 이용하여 가스를 절대영도에 가깝게 냉각시켜 적외선 레이저빔으로 가스를 포획했다. 마지막으로 연구팀은 포획된 가스를 녹색 레이저빔으로 회전시켜 초유체 현상을 보이는 가스 원자를 생성해냈다. 이 연구를 주도한 노벨상 수상자 MIT대 Wolfgang Ketterle 교수는 ‘이 가스 초유체 현상을 이용해 자석, 센서, 효율적인 에너지 전기수송 등에 응용될 수 있는 고온 초전도 현상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라고 말했다.최근 초유체에 대한 연구가 활발한 것 같다. 그러나 아직은 활용성이 전혀 없는 물리학 현상이다.
과연 이 현상을 이용해서 물리학자들은 어떤 사용처를 만들어낼까?
이런 현상들의 사용처를 만들어 내는데 짧게는 수년에서 길게는 100년 가까이 걸리는 것들도 있으므로 느긋하게 기다려야 할 것 같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