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비시마가 만세를 부르고 있습니다.
아침에 물을 흠뻑 주고서 해가 쨍쨍 내리쪼이는 날은
항상 이렇게 만세를 부르고 있더군요.
물을 안 준 날은 흙을 박박 긁고 있어서 애처로울 때가 많아요…
물을 좀 더 많이 주면 잘 자라줄까?

알비시마는 크기가 지렁이 같습니다. 사진상의 화분이 가장 작은 축에 속하는 화분이니까 어느정도의 크기인지 아시겠죠?
일반적인 모습은 순들이 땅을 향해 고개를 처박고 있는 모습입니다.
오늘은 아침에 물을 줬더니 만세를 부르고 있네요…
이 녀석은 지 맘대로 해가 필요하면 위로, 해가 필요없으면 아래로 향하는 습성을 갖고 있습니다.
(아마도 현재 제가 기르는 환경에서의 해가 알비시마에게는 좀 강한것 같습니다.)
꽃을 피우지도 못하고, 피운다 한들 다른 알비시마가 없어서 항상 제 짝 찾아주는 것이 고민이지요. ㅎㅎㅎㅎ
알비시마도 종류가 여러가지라고 알고 있습니다만…. 제게는 정보가 전혀 없습니다.
혹시 알비시마 기르고 계신 분은 연락주시기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