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에 가장 강하다는 "완보동물"이 어쩐지 낮익다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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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극한에 가장 강한 동물로 “완보동물”이란 것이 인터넷에 이슈가 된 적이 있었습니다.
검색해 보니 황금부엉이에서 나온 어떤 과학책(?)에 이 녀석을 소개하고 있더군요. 뿐만 아니라 여러 신문기사에도 기사화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걸 보면서 좀 낮익은 모습이라는 생각을 하게 됐죠….
근데 오늘 그 이유를 알게 됐습니다.

<동물 파브르 곤충기>라는 다큐멘터리를 공유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이 다큐멘터리는 15~20년쯤 전 방학동안 특선으로 방송됐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 다큐멘터리의 8편에는 완보동물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다큐멘터리에서 이야기하는 내용을 보면….  최근의 글에서 다루는 이야기에 포함되지 않은 정보를 줍니다.
물론 출연하는 시간이 극히 짧으므로 제공되는 정보의 양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하여튼….. 완보동물에 대한 기사는 새로 밝혀진 것은 아니었습니다.
기사에서 새로 밝혀진 사실인 것처럼 한 것은 옳은 일은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2 comments on “극한에 가장 강하다는 "완보동물"이 어쩐지 낮익다 했더니…”

  1. 이미 오래전에 유명백과사전에 올라가 있던 건데, 새삼스레 기사에서 새로 밝혀진 것처럼 했을까 싶네요. 어디에 있는 기사를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기자라고 세상 모든 정보의 출처와 연대를 전부 알수는 없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새로 밝혀진 기사처럼 썼다면, 일부러 새로운 발견인양 하려고 한 것이 아니라, 미처 확인을 하지 않고 기사를 내보내서 일 것이라 여겨지네요. 물론 기자로서 점검도 하지 않고서 기사를 내보낸 잘못은 있겠지만요.

    일년전 포스팅하신 글이지만, 생각을 달리해보시라고 덧글 달고 갑니다.
    근데, 어느 신문사 기사였나요? 저는 책을 통해서 처음 알게 된 후에 뒤늦게 인터넷을 뒤져 본 탓에 최초 올렸던 신문사가 어딘지 알 수가 없어서요.

    1. 어떤 곳이 첫 출처인지는 모릅니다.
      그걸 감추기 위해서 일부러 링크를 남기지 않은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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