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 두 사진은 4월 말일경 촬영!
새로 이동철 선생님이 한개 다시 주셨는데 잘 커줘야 할텐데..^^;
파광용은 2005.03.25일에 선인장사랑에서 가져왔다.
모습도 괜찮고, 이뻤다.
화분의 바닥에 있는 녹색의 물건들(?)은 정체를 잘 모르겠다.
아마 2년생이었을텐데…
앙증맞은 파광용을 잘 기르고자 했지만….
이상하게도 그 상태로 한달이 안 되어 하얗게 말라죽었다.
아마 3월달에 내어놓은 영향으로 저온에 접해서 죽은듯 싶다.
농장에서는 고온만을 접하면서 살았을 녀석이기에… 집에서의 갑작스런 저온에 적응하지 못했을듯….
당시 기온은 0도 근처까지 한두번 떨어졌는데..그때 영향을 받은 것이 아닐까 추측만 한다…..


금마차다.
이름이 왜 그렇게 붙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이름 못잖게 멋진 모습을 하고 있다.
2005.03.25일 선인장사랑을 방문했을때 이동철선생님께서 선물로 주신거다.
꽃이 이쁜 종인데..꽃을 한번도 보지 못했다. ^^;
지름이 3cm정도인 아주 작은 녀석인데…..


뭐 결국 죽고 말았다. 사인은 아마도 파광용과 같이 저온에 노출된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파광용이 하얗게 말라 죽은 것과는 달리 금마차는 뿌리는 빼빼 말라 거죽과 섬유질이 나눠지고, 선인장 중심의 체관이 섞으면서 생장점 부근의 가시가 검게 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