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감각이 이상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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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렸을 때는…..
시골집에 처음 이사와서 집 마당에 있는 온도계를 처음 설치했던 여름날 (그러니까 내가 7살 때)
한여름에도 33~35℃ 정도였다고 생각된다. 그러다가 군대를 다녀온 뒤에는 38℃ 안팎까지 쉽게 올라갔다 내려갔다 한다고 생각했었다. 기상정보에서도 15년 정도 이전과 최근 10년의 평균기온을 비교하면 1℃ 정도 높다고 하던 것 같은데….
그러다가 올해의 온도계는 33℃ 정도까지밖에 안 올라갔다고 생각했었다.
나름대로 느끼기에 제작년까지 엄청 더웠다가 작년과 올해는 그 이전보다는 조금 꺼끔한 정도라고 생각했는데…. (더군다나 올해는 선인장도 월하를 안 하지 않는가?) 아버지와 대화를 나누다보니 아버지는 올해가 최근 몇 년간 최고로 더웠고, 내가 어렸을 때는 더욱더 더웠었다고 말씀하시는 것이다.

내가 너무 어렸었기 때문에 잘못 알고 있었던 것인가? 아니면 나의 현재 감각이 이상해진건가?? -_-

2 comments on “나의 감각이 이상한건가???”

  1. 한가지 예를 드리자면..

    땡볕에서 농사를 하는것.. 에어컨이 없는 방에서 컴퓨터를 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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