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다육식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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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다육식물을 좋아하는 것은  아니지만, 어쨌튼 다육식물을 기르게 됐다. ^^;
이번에 정리하고자 선인장 사진을 전부 사진을 찍어서 올리는 김에 다육이들도 올려보려고…..

만상
만상은 고급품종으로서 잎의 윗 평평한 부분은 창의 역할을 하는 곳이다. 저 속에 작은 잎들이 들어있어서 광합성을 한다나 뭐라나…..
고급품종답게 고가의 가격이 형성되어 있다. 그런데 나에게 온 뒤로는 통 성장하질 않는다. -_-
습기에 강하지만 화상의 위험이 있어서 12~1시경의 해는 피해줘야 한다. 물에 자유로운 편이다. 언제 시간이 되면 분갈이를 해 줘야 할듯하다.

알비시마
알비시마. 괴근을 형성하는 녀석이어서 그런지 건조에 강하다. 뭐 그래도 선인장보다는 물이 많은 걸 좋아하는 것 같다. 줄기 끝에서 꽃이 피는데, 이 사진은 꽃이 필 줄기가 보이지 않는다.
봄에 너무 건조하면 새로 형성된 줄기들이 모두 떨어져 버린다. 줄기는 햇볕을 찾아서 이동하거나 볕이 너무 뜨거우면 그늘을 찾아서 이동한다.

천손초
천손초….
과습한 걸 좋아하는 다육인데, 건조에도 잘 견딘다. (성장을 잘 못한다.)
잎의 오목한 곳마다 작은 개체를 형성해서 어느정도 커지면 떨어뜨린다. 떨어진 것들은 모두 하나의 개체로 성장하는데, 성장속도가 무지무지 빠르므로 천손초 한주 있으면 1~2년이면 수십개의 화분을 모두 채울 수 있을정도로 번식력이 무지무지 강하다.

3 comments on “나의 다육식물들”

  1. 아..만상..저 아이 이름이 만상이었군요. 정말 튼튼하게 생겼어요. ㅎㅎ

    천손초는 정말 신기하게 생겼네요. @@

  2. 다육 식물은 모르는 종류가 너무 많은거 같아요.
    위에 있는 것 중에 천손초만 들어봤다는…
    만상이나 알비시마는 처음 봤어요.. 역시..신기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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